밸로시렙터의 언어 능력을 연구하고 있는 그랜트 박사는 연구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다. 어느 날 공룡이 살고 있는 이슬라 소르나 섬의 가이드를 해준다면 연구비를 조달하겠다는 재벌 커비 부부가 찾아온다. 아직도 끔찍했던 쥬라기 공원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연구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이슬라 소르나 섬을 찾는다. 하지만 섬에 ...
"인도에 바수밀다 라는 창녀가 있었어. 그런데 그 창녀랑 잠만 자고 나면 남자들이 모두 독실한 불교 신자가 된데.. 날 바수밀다 라고 불러줄래? " 유럽 여행을 갈 돈을 모으기 위해 채팅에서 만난 남자들과 원조교제를 하는 여고생 여진과 재영. 여진이 재영인 척 남자들과 채팅을 하고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으면, 재영이 모텔에서 ...
새내기 부부 나니와 준서는 답답한 서울을 떠나 농촌에서의 카페창업에 도전한다. 이들 부부가 변화를 시도한 이면에는 말 못할 고민이 있었으니,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방을 쓰는 섹스리스였던 것. 관계계선을 위한 남편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아내 나니는 이미 오래전부터 섹스파트너 달호와의 외도를 이어오고 있는데, 여느 때처럼 ...
잔인하기로 유명한 야만부족 출신인 한 젊은 여인의 마지막 남은 가족들은 경찰과의 싸움에서 모두 목숨을 잃고 그녀마저 심한 부상을 당한다. 정신이 깨어난 그녀, 한 평범해 보이는 가족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처음 문명인을 접해본 그녀에게 무시무시한 교화가 시작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북한 여중생 하진이 동갑내기 남측의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되면서 방을 빼앗기게 된 우영이 하진을 돌려보낼 프로젝트를 세운다. 하지만 의도와 다르게 소년의 사랑이 싹트고..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가출까지 감행하게 된다. 이 일로 둘은 다시 헤어지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우영의 순수하고 간절한 바람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