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놈.들.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 봐라 내가 흥분하나? ”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웬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재혼을 한 광식과 해라. 본의 아니게 남매가 된 광식의 아들 명호와 해라의 딸 달래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명호는 수시로 달래에게 수작을 걸고 달래 역시 싫지 않은 내색으로 이복 오빠의 장난을 받아 치던 중 가족은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알고 보면 유명한 VJ로 야한 동영상을 올려오던 ...
깜깜한 새벽 3시의 텅 빈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세 명의 인물이 근무 중이다. 그중 항상 늦은 밤 자리를 지키는 핌은 SNS 중독으로, 끊임없이 소셜 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탓에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놓치기 일쑤다. 다른 한 명은 핌의 상사 노. CCTV 화면을 통해 핌의 근무 상황을 지켜본다. 마지막 ...
최강의 전쟁블록버스터
생존의 진실을 만나라!
당시 조지아의 대통령이던 미하일 사카슈빌리(앤디 가르시아 역)가 사회개혁 실패에 따른 국민들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자, 영토회복의지라는 국면전환용으로 조지아에 분리독립을 요구해 온 친 러시아 성향의 자치주 남오세티야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고, 이에 남오세티야에 평화유지군을 ...
시베리아 북극, 바람이 휘몰아치는 외딴 해안의 오두막에서 한 남자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바다코끼리 대이동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수온과 기온 상승은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고, 곧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압도된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런던 근교. 엉성한 발명품만 만들어내는 발명가 월레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월레스의 영리하고 충직한 애견 그로밋은 전자공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읽는 식견 높은 개다. 그로밋의 생일을 맞자 월레스는 전자바지를 선물한다. 첨단 공법으로 만든 전자바지는 그로밋의 산책은 물론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
마틴 스코세이지와 데이빗 테데쉬가 비틀즈 4인방이 음악적 혁신을 이루고 상상을 초월하는 명성을 얻은 순간을 공개한다. 데이비드와 앨버트 메이즐스가 촬영한 비하인드 영상을 4K로 복원한 이 영화는, 비틀즈와 그들의 음악으로 삶이 변화된 팬들의 인터뷰 영상들을 통해 당시의 특별한 문화적 순간을 조명한다.
1932년, 시카고 갱단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미시시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은 큰돈을 벌기 위해 술집 주크 조인트를 운영하기로 한다. 화려한 오프닝 파티가 열리는 밤,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새미의 노래로 파티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일행이 찾아오는데…
1941년 7월, 나치 독일은 소련에 선전포고를 하고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에 무차별 폭격을 감행한다. 이로 인해 커다란 피해를 입은 소련의 스탈린은 히틀러에게 똑같이 되갚아 줄 것을 명령하고, 소련 공군 소속의 예브게니 중령은 장거리 폭격기 ‘DB-3’ 13대를 이끌고 히틀러의 심장 베를린을 폭격하기 위해 에스토니아 섬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