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두목 토니 페이트(DMX 분)는 총을 사용하지 않고도 거리의 룰을 지켜가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 페이트는 심복들과 함께 은행 금고를 털지만 대만 정보국 요원 수(이연걸 분)의 방해로 다른 금품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블랙 다이아몬드만 손에 넣게 된다. 페이트 조직을 뒤쫓던 수는 페이트에게 블랙 다이아몬드가 위험한 물건임을 ...
선배의 부탁으로 병원에서 당직을 서는 의사 '하야미즈 슈고'. 그날 밤, 피에로 가면을 쓴 흉악범이 여대생 인질 '가와사키 마나미'을 데리고 병원에 들이닥친다. 강도로 인해 병원은 외부와 연결이 차단되고 환자 64명과 병원 직원들은 혼돈으로 휩싸인다. 주인공은 인질을 빼내는 데 성공하지만 강도와 병원 원장 그리고 간호사들의 이상한 ...
무림을 위협하는 의문의 살인사건! 소문으로만 떠도는 비밀의 암시장 은시. 무림수사관 습생은 의문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난관에 빠지고 의녀 청라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습생과 청라는 20년 전 있었던 놀라운 사건의 진실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다가서게 되는데…
쉴 새 없이 뿌연 연기를 피워 올리는 공장굴뚝이 즐비한 부산의 신평공단. 분주히 오가는 지하철은 회색 빛 외투를 둘러 쓴 사람들을 줄지어 토해낸다. 지하철 승강장,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곳에 위치한 조그만 가판대 창문을 통해 세상을 엿보던 성국의 시선에 어느 날 조금은 다른 색깔의 선우가 나타난다. 짜증과 분노가 뒤섞여 폭발해 ...
911 전화 교환원으로 좌천된 경찰관 조 베일러(제이크 질렌할). 큰 산불의 발생으로 정신 없는 어느 날, 한 여인의 전화를 받은 조는 직감적으로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지를 발휘에 여성의 현재 상황과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 전과가 있는 전 남편에게 강제로 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