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마사야, 내가 저지른 일은 알고 있지? 다른 건 인정하지만, 마지막 살인만큼은 내가 한 짓이 아니야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지 않겠나?” 평범한 빵집 주인으로 지내며 7년에 걸쳐 24건의 살인을 저지른 흉악한 연쇄살인범 ‘야마토’. 10대 후반의 소년소녀를 감금, 학대,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오랜만이에요, ...
19세기 중반 에도 시대, 몰락한 사무라이 가문의 외동딸 ‘오키쿠’는 복수의 결투로 아버지를 잃고 아버지를 구하던 중 입은 상처로 목소리를 잃는다. 도시의 공동주택을 돌며 세입자들의 인분을 사고파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야스케’와 ‘츄지’는 가장 낮고 더러운 곳에서 일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아직 ‘세계’라는 단어조차 ...
루이 14세, 베르사유, 천국을 만들라는 왕의 명령에 정원사들이 모인다. 대대로 정원관리를 맡아오던 ‘르 노트르(마티아스 쇼에나에츠)’는 최고의 정원사들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드 바라(케이트 윈슬렛)’와 만나게 된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상처를 갖고 있던 ‘드 바라’와 계약결혼 생활을 하던 ‘르 노트르’는 서로에게 호감을 ...
내성적이고 평범한 콜린은 누가 봐도 섹시한 외모의 레이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 남자의 직업도 배경도 모르지만, 단지 그의 존재만으로 콜린의 마음은 흔들린다. 레이와 만나면서 콜린은 지금까지 경험 못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다. 비밀과 규칙으로 가득한 레이의 세계에 콜린은 조금 더 깊숙이,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아스가르드의 오딘이 잠들어있는 동안, 토르를 시기하는 이복형제 로키가 헐크를 통해서 토르를 죽이려고 한다. 토르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모르가 로키를 돕는데, 로키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자 그만 헐크가 맘대로 날뛰게 된다. 토르는 배너 박사가 죽자, 그 영혼을 구하러 죽음의 신인 헬라에게 찾아가는데...
셰프를 꿈꾸지만 도전하지 않는 ‘찰리’. 카페에서 일하는 러블리한 매력의 ‘엠버’를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고백을 망설인다. 밀당 고수 베프 ‘벤’의 도움으로 말을 걸어보지만 ‘엠버’는 이미 4년째 연애 중! 말이 잘 통하는 ‘찰리’와 ‘엠버’는 둘도 없는 남.사.친, 여.사.친이 된다. 하지만, ‘엠버’는 순수하고 때로는 엉뚱한 ...
17세기 중엽의 프랑스. 작지만 낙천적인 미키, 어리석지만 착한 심성의 구피, 겁쟁이 도날드는 왕궁 문지기로 일하고 있다. 미키의 꿈은 총사대의 대원이 되는 것. 하지만, 일개 문지기가 총사대의 대원이 되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고, 친구들마저도 그의 꿈이 허황되다고 웃어넘긴다. 그런데 그 ...
러시아의 소련 시기에 평범한 노동자 계급이었던 소년 시절을 보낸 레프 야신은 어릴 적부터 밤낮으로 축구를 해왔고 그라운드의 최전방 수비수인 골키퍼가 되는 것이 그의 유일한 꿈이었다. 야신의 천부적 재능은 유소년시절부터 뛰게 된 축구 경기 에서도 단연 돋보였고 ‘거미손’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골을 막아 승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
우주세기 0079. 스페이스 콜로니 사이드 3은 지온 공국이란 이름을 내걸고 지구연방에 대하여 독립전쟁을 일으킨다. 연방군이 비밀리에 개발 중인 모빌슈트를 노린 지온의 샤아 아즈나블은 스페이스 콜로니 사이드 7을 급습하고, 평범한 소년 아무로 레이는 아버지가 개발하고 있던 모빌슈트 건담에 우연히 탑승해 지온군을 격파한다. 건담의 ...
원인을 알 수 없는 십대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고 ‘다나’는 아무 문제 없이 보였던 여동생이 어느 날 갑자기 달려오는 기차에 뛰어들어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다나’는 동생이 남긴 노트북을 통해 청소년들을 가스라이팅해 자해하도록 부추기고 결국 자살까지 인증하게 만드는 끔찍한 SNS 게임에 동생이 참여했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