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골동품 절도범이란 오명을 털고 대학의 고고학 교수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로버트 번즈. 그는 연이은 발굴업적으로 인해 고고학자로서 최고의 명성을 쌓으며 아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 본토 발굴 현장에서 우연히 골동품 속에 숨겨진 마약뭉치를 발견하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껴 발굴 작업을 ...
나무를 해다 팔며 병든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11살 가장 진호. 진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엄마가 죽어 자신이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지는 것이다. 어느 날 친구 성일의 문제로 엄마와 다투게 된 진호는 혼자 산에서 나무를 하다 사고를 당하고 길을 잃게 된다. 엄마는 산으로 경찰서로 진호를 찾아 나서지만, 진호를 찾지 못한다. 진호는 ...
엘리트 직장인의 남편 타무케 히로키(코이데 케이스케)와 아름다운 아내 나츠하라 유키에(마츠모토 와카나)와 딸로 구성된 한 가정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그 진상을 쫓는 주간지 기자의 다나카 타케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가족의 관계자를 취재하게 된다. 히로키 동료 와타나베 마사토 (마사마 히데카즈), ...
1965년 인도네시아, 쿠데타 당시 군은 ‘반공’을 명분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 지식인, 중국인들을 비밀리에 살해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대학살을 주도한 암살단의 주범 '안와르 콩고’는 국민영웅으로 추대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의 ‘위대한’ 살인의 업적을 영화로 만들자는 ...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청년들이 지중해에서 위기에 처한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법과 정의에 대한 이들의 이해는 곧 혹독한 시험대에 오른다. 독일 NGO ‘유겐트 레테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만 3천 명의 목숨》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지중해에서 수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
건너편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할 뿐이다. 그런 줄리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어느 날, 줄리가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선물 받고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