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시절 취업하는 회사마다 페업의 불운을 겪었던 희준은 더 이상 다니는 직장의 폐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째 고군분투 중이다.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담당 간호사인 윤정만이 건조한 일상에 단비 같은 존재일 뿐이던 희준은 어느 날, 동네 빵집 주인 성은을 알게 된다.
로잘린과 윌은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쌍둥이까지 임신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로 로잘린은 뱃속의 쌍둥이 중 한 아기를 잃게 되고, 그후 로잘린의 행동이 이상하게 변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택배가 로잘린의 앞으로 도착하고, 윌이 집을 비운 사이 로잘린은 아기와 유모까지 데리고 ...
세 번째 전학 간 학교에서 또 말썽을 일으킨 지아오는 겨울 방학이 되면서 부모가 새롭게 인수한 온천여관에 가게 된다. 지아오를 졸졸 따라다니는 두 친구와 함께 여관에 들어간 지아오는 이곳이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된다. 온갖 귀신들이 출몰하는 이상한 여관이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꿈꿔왔던 싱글라이프 현우. 쪽팔림을 무릅쓰고 감행했던 이혼식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 입성! 꿈꿔왔던 자유를 되찾은 것도 잠시 엑스와이프 선영이 다시 돌아왔다. 게다가 옛 친구 상철까지 달고! 원치않던 싱글라이프 선영. 꼭 해야만했던 이혼식 후, 어쩌다 보니 싱글라이프 입성! 원수 같던 현우와 헤어지긴 했지만 그 없이는 어려운 일 ...
스포츠카 모는 39 패션에디터 ‘알리스’ 8년 동안 남자와도 담쌓고, 커리어에만 목숨 건 워커홀릭!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 알리스는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 찍힌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한 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 하는 ‘쿠거족’이 된다. 기가 막힌 알리스와 달리 편집장은 그녀의 ...
마약 중독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길 원하는 ‘존’(잭 휴스턴)과 ‘루비’(윌라 피츠제럴드). 둘은 결혼을 약속하고 루비의 형부 ‘피터'(존 말코비치)는 존을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과거의 죄를 씻고 구원을 바라는 루비의 세례를 앞둔 날, 약물 과다 투여로 죽어 있는 루비를 발견한 존은 절망에 빠지고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
주변을 늘 환하게 만드는 영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다. 차가운 대지를 녹여주는 봄비 같은 그녀지만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어릴 때의 상처 때문에 아픈 가슴으로 살아가는 오성. 직업이 의사인 탓에 늘 떠나보내는 것에 ...
수세기 동안 역사가들은 킹 아더가 신화적인 인물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전설 속의 인물인 킹 아더는 개인적인 야망과 국민을 위한 의무 및 책임감 사이에서 고뇌했던 실존 영웅의 실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정치적 야심을 버리고 싶었던 아더(클라이브 오웬)는 브리튼(Britain)을 떠나 평화롭고 안정된 로마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