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기 꽉 찬 나이에 남자보단 글 쓰는 것을 더 좋아해 부모님의 골치거리가 되고 있는 제인 오스틴. 그런 그녀 앞에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더 신경 쓰이는 존재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톰 리프로이. 겸손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 볼 수 없는 오만함을 가진 최악의 남자다. 산책길에서, 도서관에서, 무도회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그와 티격태격 ...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다" 한 고등학교 교실의 쓰레기통에서 주인 모를 유서 내용의 편지가 발견된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교감은 이 일을 묻으려고 하고, 정 선생은 우선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부터 찾아보자고 한다. "일기야, 안녕? 오늘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어" 편지와 학생들의 글씨 모양을 비교하던 정 선생은 편지 속 한 ...
엽기, 황당, 다혈질 슈퍼걸! 그녀 이름은 G- girl (Great-Girl)!! “나에게도 봄날이 왔어요~”
슈퍼 히로인 G-girl, 달콤한 사랑에 빠지다!
일명 G-Girl(great-girl)로 통하는 슈퍼 히로인 ‘제니’(우마 서먼). 정의의 이름으로 타인을 도우며, 사생활을 포기하며 살다보니, 여태껏 변변한 ...
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니콜(다코다 존슨)과 맷(케이시 애플렉) 부부 어느 날, 니콜이 말기암 선고를 받고 맷은 점점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무너져 내리던 중 두 사람의 오랜 절친인 데인(제이슨 세걸)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세 사람이 그려내는 눈부신 우정, 용기, 사랑에 관한 특별한 감동 드라마가 찾아온다!
부푼 희망을 안고 대학생이 된 에밀리 로즈(제니퍼 카펜터 분)는 기숙사 생활 중 끔찍한 환영과 마주치게 된다. 매일 새벽 3시마다 어김없이 점점 더 끔찍한 모습으로 그녀를 찾아오는 환영과 극심한 발작으로 에밀리는 갈수록 쇠약해진다. 신경과를 비롯한 현대의학은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마침내 가톨릭 교회는 리처드 무어 ...
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 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 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
배우를 하겠다고 노력하던 젊은 남자가 갑자기 자신의 창조성을 확인하겠다며 사비를 털어 자기 연출의 영화를 찍겠다고 한다. 같은 학교를 다녔던 세 사람이 돌과 바람 많은 큰 섬에 도착한다. 뭘 찍을 지 모르겠는 젊은 남자는 하루종일 두 사람을 대동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그러다 넓은 해변에서 혼자 쓰레기를 줍고 있는 여자를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