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타 카즈가 일하는 찻집 "후니크리후니쿠라"에는 어느 특정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있다. 과거로 돌아가기에는 여러 가지 귀찮은 규칙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지켰을 때는 신비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도 가게에는 소문을 듣고 온 캐리어 우먼의 키요카와 후미코나 사연있는 ...
사회복무요원 영진과 그의 담당자 사회복지사 진현.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영진은 지각이 잦다. 며칠 후 진현은 출근길에 다리 밑에서 나오는 영진과 마주친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지의 집에 본인의 방이 없어,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는 영진. 우선 영진을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한다. 진현은 영진과 지내는 시간이 ...
매파가문 출신인 맹령서는 낮에는 사람들의 혼담을 이어주는 선연사이고 밤에는 의로운 일을 자처하는 협객 ‘ 야행 고양이’ 이다. 그녀는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게 되여 어쩔수 없이 반격에 나서게 되면서 기린사 하란홍진과 연합하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두사람은 환난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악인들의 음모를 ...
비행기가 눈 덮인 깊은 산 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유일한 생존자 벤과 알렉스는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파라다이스 나우]와 [오마르]로 잘 알려진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신작 스릴러로 주연은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다.
1950년대, 중국을 떠나 홍콩에 자리를 잡은 엽문(견자단). 제자를 받지 않으려 했던 엽문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도장을 차린다. 하지만 이곳 역시 불산에 있던 무관의 거리처럼 수많은 무술사범들이 서로를 견제하는 도시다. 엽문의 도장이 번창하자 지역 최고의 무술사범인 홍가권의 고수 홍진남(홍금보)은 그에게 다른 사범과 겨루어 ...
유능한 FBI 요원 제이크 말로이(실베스터 스탤론)는 어느날 경찰만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에게 동료를 잃고, 곧 이어 그의 애인도 살해당한다. 그 충격으로 실의에 빠진 말로이는 폐인이 되고, 수사요원들만 환자로 받아 치유하는 요양 센터인 ‘디-톡스’에 입원한다. 그러나 곧 디 톡스에서도 환자들이 살해되기 시작하고 이 사건들이 자신과 ...
CIA 비밀 첩보원으로 활동하던 밥 호는 이제 그만 일을 관두고 이웃에 사는 여자친구 질리언과 결혼해 정착할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그녀와 결혼하기 전에 밥에게는 넘어야 할 큰 산이 하나 있었으니, 엄마의 남자친구들에게 절대 호의적이지 않은 악동들, 바로 질리언의 세 아이들이었다.
질리언이 집을 비우게 된 어느 날, 밥은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