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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HD 6.6109 분
비행기가 눈 덮인 깊은 산 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유일한 생존자 벤과 알렉스는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파라다이스 나우]와 [오마르]로 잘 알려진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신작 스릴러로 주연은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다.
한국인이 일본인을 위한 종처럼 여겨지던 일제시대, 소년 최배달은 머슴 범수를 통해 택견을 배우며 강한 파이터의 꿈을 키운다. 그러나 독립운동에 연류된 범수가 자취를 감추고 스승을 잃은 배달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항공학교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상상을 넘어선 차별 뿐. 조센징이라는 차별에 대한 ...
2002년 성폭행 위증으로 억울한 10여년의 옥살이 끝에 2013년 미국 미식축구 리그 NFL에 데뷔한 브라언 뱅크스의 실화 스토리! 대학 풋볼팀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브라이언 뱅크스, 하지만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10년을 감옥살이를 하게된다. 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을 고소한 와네타 깁슨이 허위 고소를 했다는 내용을 ...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타락한 삶도 마다하지 않는 '이 형사' 그리고 비록 가난했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가졌지만 한순간에 무너져내린 '영남' 미성년자 성 착취범이 풀려났다는 뉴스를 접하곤 세상을 향해 복수하기 다짐하며 성착취범을 쫓게 된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향해 칼을 휘두르는 두 사람. 점점 더 ...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
갑자기 그들이 깨어났다.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6명이 한 장소에서 동시에 깨어났다. 연결고리가 없는 이들 6명이 벌이는 '생존 게임'이 시작됐다. 은갈치 양복과 금딱지 시계를 착용하고 말수가 많으며 질 낮은 말투를 쓰는 사기 전과 7범. 예쁘장한 외모의 제약회사 여직원. 깔끔한 인상의 초등학교 교사. ...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