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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집으로
HD 6.4106 분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오랜만의 바캉스에 마음이 들뜬 4차원 프로 킬러 콤비 ‘마히로’와 ‘치사토’. 하지만 킬러 협회로부터 갑작스러운 미션을 받은 두 사람은 쉬지도 못하고 현장으로 향한다. ‘마히로’와 ‘치사토’는 빨리 타깃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그곳에서 피에 굶주린 프리랜서 킬러 ‘후유무라’와 마주친다. 그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거대한 ...
‘변기에서 손이 솟아났다’니, 그게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요? 제가 간밤에 술을 좀 많이 먹긴 했는데… 그래도 진짜예요, 믿어주세요! 아내는 놀라서 기절해버리고, 경비원 아저씨도 애꿎은 저를 의심해요. 이제 어떡하죠? 믿을 건 119 밖에 없는데! 으악!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이거 설마… 사람도 죽이는 건가봐요! ...
미 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하멜 장군(에드 해리스)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극비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의 가족에게 보상을 해줄 것을 호소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것을 무시했고, 하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라는 명분 하에 알카트라즈 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아온 관광객 81명을 잡고 몸값을 요구한다. 정부가 이를 들어주지 ...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뇌성 마비를 앓고 있는 멜로디 브룩스는 아주 영리하고 재치 있는 6학년 소녀이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말을 할 수 없는 멜로디는 또래의 학급 친구들처럼 똑같은 기회를 누리지 못한다. 멜로디의 잠재력을 알아차린 한 젊은 교육자는 그녀가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앞장서고, 멜로디는 목소리가 어떻든 ...
미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될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전쟁 종결 이전에 헌법 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하지만 수정안 통과까지 20표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남부군으로부터 평화제의가 ...
락이 오직 세상의 전부였던 그 시절. 가수의 꿈을 안고 오디션을 위해 할리우드에 온 쉐리와 당대 최고의 락클럽 '버번룸'에서 일하는 가수 지망생 드류는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쇠락해가는 버번룸의 부활을 꿈꾸는 사장(알렉 볼드윈)과 락을 악마의 음악이라고 공격해온 시장 부인 사이엔 연일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 ...
1971년 겨울 속초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과 규식은 김포행 비행에 나선다. 승무원 옥순의 안내에 따라 탑승 중인 승객들의 분주함도 잠시,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는 조종실을 장악하고 무작정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 협박한다. 폭발 충격으로 규식은 한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