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시골 마을 세르동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군인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 발생. 유일한 생존자인 ‘클레어’의 증언에 따라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 인근에 살고 있는 ‘탈란’이 용의자로 체포된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등 남다른 외모의 ‘탈란’이지만 그의 결백을 확신한 변호사 ‘캐서린’이 그의 변호를 자처한다. ...
"인도에 바수밀다 라는 창녀가 있었어. 그런데 그 창녀랑 잠만 자고 나면 남자들이 모두 독실한 불교 신자가 된데.. 날 바수밀다 라고 불러줄래? " 유럽 여행을 갈 돈을 모으기 위해 채팅에서 만난 남자들과 원조교제를 하는 여고생 여진과 재영. 여진이 재영인 척 남자들과 채팅을 하고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으면, 재영이 모텔에서 ...
바다 출신 고등어의 횟집 탈출이 시작된다! 자유롭게 바다 속을 가르던 바다 출신 고등어 ‘파닥파닥’. 어느 날, 그물에 잡혀 횟집 수족관에 들어가게 된다. 죽음이 예정된 그곳에서 가장 오래 살아 남은 ‘올드 넙치’. 그는 자신만의 생존비법(?)으로 양어장 출신의 다른 물고기들의 신망을 받는 권력자다. 바다로 돌아갈 꿈을 버리지 ...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인신매매를 비롯한 매춘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첫 장면은 동유럽의 ‘브레이킹 그라운드’라 불리는 인신매매 현장에서 시작한다. 벤자민 놀롯 감독은 전세계 17개국을 돌아다니며 왜 매춘산업이 성행하는지, 이를 종식시킬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현장 탐사보도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병행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