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여행사, JTC 기획부에서 일하고 있는 타쿠야와 리카는,
둘 다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투르면서 눈에 띄지 않았지만 홀로 충실하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알래스카 지부 개점에 따라 1년 후 싱글이 우선적으로 해외 파견을 나가게 되면서, 곤란해진 리카는 타쿠야에게 어떤 계획을 제안했고...
거의 대화도 ...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셰프와 뇌 신경외과 의사가 서로를 보듬으며 호스피스들에게 요리를 선사하는 사랑의 휴먼드라마. 1992년 봄. 어린 강은 바다식당을 찾은 어린 차영에게 정성 어린 밥 한 끼를 대접한다. 요리사를 꿈꾸는 따듯한 소년과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순수한 소녀. 둘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안타깝게 엇갈리고 ...
2008년, 22살의 말레나는 상처로 가득한 과거와 관련된 한 뉴스를 접한다. 2004년, 말레나가 참석했던 록 콘서트의 공연장 레푸블리카 크로마뇽에서 화재가 발생해 194명의 젊은이가 사망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사건이 말레나를 과거의 사랑, 우정과 다시 이어지게 하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