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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HD 576 분
엄격한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승기(예학영)는 억누르기 힘든 본능적 욕망이 솟구칠 때 마다 자신을 자책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분출되지 못하는 욕구로 인해 거의 매일 밤 꿈속에서 묘령의 여인과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승기. 달콤한 꿈속에서만 쾌감을 느끼던 그는 학교 선배인 은지(비키)를 만나 그녀의 도발에 흔들리게 되고, 오랜 짝사랑이자 첫사랑이던 수정(조민아) 또한 승기의 욕망을 조금씩 자극시키는데…
서기 2043년, 새로운 전쟁을 일으켜 대제국을 세우려는 국가 에머슨. 인간병기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아이들을 납치하고, 외딴 숲에서 칩거하던 ‘니스카’도 결국 사랑하는 딸을 빼앗긴다. 10개월 후, 예기치 못한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던 ‘니스카’는 딸을 되찾고자 국가의 중심부를 습격하기로 결심하는데…
'사랑해' 말 한마디도 질색하는 사랑불감증 'ME' (크리스 에반스) 자선파티에서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마성의 매력녀 'HER'(미셸 모나한)를 만나지만. 오 마이 갓, 'HER'에겐 이미 돈 많고 덜 떨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날 이후, 이름도 전화번호도 모르는 'HER'를 만나기 위해 모든 자선파티를 찾아 다니기 ...
성공의 주역들이 이번엔 사람을 꼭 닮은 로봇세상을 창조했다!!! 로봇의 귀여운 포스(?)가 세상을 놀래켜 버릴껄??? 작은 빈민가 식당주인에서부터 거대 기업의 임원들까지 사람들과 똑같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로봇들의 세계. 이곳의 로봇들은 개인의 희망에 따라서, 혹은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각자 그에 ...
대한민국에서 영어 좀 한다는 남자라면 혹하는, 일생에 단 한 번만 지원할 수 있는 군대 카투사. 엘리트 명문대와 금수저들이 장악한 이 곳에 최종 학력 고졸의 말년 병장 추해진이 있다. 어떤 의미로든 전설로 불리는 해진은 학연, 지연, 혈연까지 온갖 차별이 판치는 한국 탈출을 위한 돌파구로 미군을 준비한다. 갖은 모욕에도 비굴한 ...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던 ‘존’의 가정에 불어닥친 위기! 어느 날 갑자기 아내 ‘라라’가 살해혐의로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종신형에 처하게 된 아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존’은 온갖 노력을 다해보지만, 모든 증거와 법적 정황은 그녀에게 불리하기만 하다. 절망감에 빠진 ‘라라’는 자살을 시도하고, ‘존’은 결국 아내를 ...
조 왕조 40년, 왕생교의 고념동이 사술로 만족의 신령을 만왕의 몸에 흡수하게 하자 진령사는 사신이 된 수주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서정에 나선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만왕의 기습으로 서정군은 대부분 전멸하고 살아남은 진령사 백호기의 소진, 화무상, 영무모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정 반대 성격의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해디쉬)는 의기투합하여 신생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큰손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투자를 받는다. 그러던 도중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계략에 베스트 프렌드였던 둘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데…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
태양이 떠 있는 동안,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미솔은 꿈도 사랑도 포기한 지 오래다. 어느 날, 미솔의 집 앞에 과일 트럭을 끌고 온 ‘과일 청년’ 민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민준을 만나기 위해 미솔은 매일 태양이 지는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오늘 밤도 파이팅 하며 과일을 팔러 나온 민준은 ...
티몬은 몽구스 마을이 싫었다. 언제 어디서 덮칠지 모르는 하이에나와 맹수들을 피해서, 땅굴을 파고 또 파며 숨어사는 몽구스 마을. 그렇지만 티몬이 원하는 것은 남의 눈치보지 않고 햇빛을 받으며 풍요롭게 즐기는 삶이다. 당연히 몽구스 마을에서는 최고의 말썽꾼이자 골칫거리일 밖에. 그래서 티몬은 길을 떠났다. 눈에 보이는 곳 저 ...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인 안나는 경호원들의 과잉 경호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해 보지 못한다. 안나는 아버지의 과보호로 조금의 사생활도 허락되지 않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단 하루라도 자유를 누릴 수 있기만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프라하에서 하루저녁의 자유를 주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을 받아 낸 안나는 뛸 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