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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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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왕조 40년, 왕생교의 고념동이 사술로 만족의 신령을 만왕의 몸에 흡수하게 하자 진령사는 사신이 된 수주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서정에 나선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만왕의 기습으로 서정군은 대부분 전멸하고 살아남은 진령사 백호기의 소진, 화무상, 영무모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경찰에 과잉진압을 당한 재소자 벤 하시가 위중한 상태라는 뉴스에 격앙된 민심. 한편 벤 하시의 출신 지역까지 순찰을 가게 된 경찰 젠스와 마이크는 불량해 보이는 소년 새미를 특별한 이유 없이 단속해 체포한다. 그때 벤 하시가 끝내 목숨을 거뒀다는 소식이 들리고 동시에 그들이 탄 차는 폭도들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는데...
용감하지만 사고뭉치 꿀벌인 ‘배리’는 평생 꿀만 만들며 반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꿀벌의 운명에 회의를 느끼고, 벌집 밖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강행한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꽃집 아가씨 ‘바네사’를 만나 위험천만 인간세상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배리는 꿀벌 세계의 규율을 어기고 그녀와 대화를 시도, 친구가 된다. 꿀벌 ...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소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50년 전 놓쳐버린 첫사랑 ...
혈귀가 숨어있는 거리에 잠입한 탄지로 일행. 강력한 상현 6 혈귀 남매 규타로 & 다키와의 전투 끝에 탄지로 일행은 궁지에 몰린다.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곧은 의지로 규타로에 맞서는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그리고 음주 우즈이 텐겐. 환락의 거리 속 혈귀를 쓰러트리기 위한 그들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
저수지의 낚시터, 낚시 가게 주인인 희진(서정)은 낚시꾼들에게 안주나 먹을 것들을 팔고 가끔은 그들의 욕정을 채워주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가게를 지키는 개가 유일한 벗이었던 희진 앞에 전직 경찰 현식(김유석)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애인을 죽인 후, 자살을 위해 낚시터로 숨어든 것. 희진은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
평범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 것들을 강박적으로 행동하게 바뀌면서, 타이베이시는 갑자기 피비린내 나는 아수라장이 된다. 살인, 고문, 절단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한 젊은 커플은 이 폭력과 타락의 도가니 속에서 서로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거의 정신줄을 놓을 지경에 다다른다. 질서와 예의의 시대는 끝났다. 이 ...
1977년, 모든 것을 잃은 부동산 개발업자 토니 키리치스.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은 저당 은행가의 목에 '데드맨 스위치'를 채운 채 전 세계를 향한 위험한 인질극을 시작한다. 그가 요구한 것은 500만 달러와 진심 어린 사죄. 일촉즉발의 대치 속에서 정의를 향한 광기 어린 외침이 시작된다.
한때,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한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딸 ‘릴리’(케이틀린 디버)가 여행지 발리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과 결혼을 선포하자 딸이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볼 수 없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
캔디맨에 관한 전설은 1890년에 시작된다. 흑인 노예의 아들인 다니엘은 그림에 뛰어나 백인 주인의 딸인 캐롤라인의 초상화를 그리다가 둘은 인종과 신분을 넘어 사랑에 빠지고, 캐롤라인의 임신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세상에 알겨진다. 백인 주민들은 다니엘을 잡아다가 그의 팔을 자르고, 옷을 벗겨 온몸에 꿀을 바른 뒤 다니엘에게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평범한 회사원 ‘나오토’는 아내 ‘미유키’, 아들 ‘하루토’와 행복하고 단란한 생활을 보내며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날 ‘미유키’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부자는 실의에 빠진다. 엄마를 되살리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힌 ‘하루토’. 결국 해서는 안될 금지된 의식을 치르고 끔찍한 ...
얼굴에 큰 상처를 가진 카사네(요시네 쿄코)는 키스를 받는 사람의 "얼굴"을 훔칠 수 있는 신비한 립스틱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미모와 능력은 타고난 배우지만 힘든 개인사로 고군분투하며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 니나 탄자와(츠치야 타오)를 만난다. 두 사람은 립스틱의 힘을 사용하고 얼굴을 바꾸게 되고 처절한 비극의 막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