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심리학자 ‘메리’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남편을 잃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식물인간 판정을 받는다. 아들의 간호를 위해 집에서 아이들의 상담을 시작한 ‘메리’. 그런 그녀의 앞에 청각 장애를 지닌 아이 ‘톰’이 나타나고 상담을 반복하며 긴밀한 관계를 맺어갈수록 ‘메리’의 주변에는 섬뜩한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청나라 말기에 호시탐탐 외국 열강들이 끊임없이 침범하자, 오랫동안 쇄국정책을 펼친 청나라 정부는 더욱 무력해졌고, 연이어 침략자들은 서로 결탁하여 광저우성을 침공하려 하였다. 몇몇의 무인들은 위기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겪으며 일본 닌자를 격파하고 비밀 방어전으로 영국 전함을 퇴각시켜 광저우성을 구해낸다.
장 바르네리는 유명한 도자기 공장을 소유한 집안 출신의 목사이다. 부인 나탈리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게 된 즈음, 장도 20살의 폴린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목사직을 그만둔다. 장과 폴린은 스위스로 떠나지만 안락한 전원생활도 잠시뿐,폴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곧 ...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
소수 야당의 당수를 맡고 있는 린코(나카타니 미키)를 아내로 둔 조류학자 소우마 히데카즈(다나카 케이). 만약 총리가 된다면 불편하지 않겠냐는 린코의 질문에 히다카즈는 크게 개의치 않고 들새 관찰 출장을 떠난다. 전파가 닿지 않는 외딴 섬에서 그가 열흘에 걸쳐 야생조류를 관찰하는 동안 린코는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총리대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