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조금 모자란 듯 보이는 철민의 또 다른 이름은 똥개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온 철민은 자신의 별명처럼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키득거리고, 달걀 후라이 반찬을 놓고 아버지와 다투고, 집안살림을 돌보며 하루를 소일하는 것이 전부다. 수사반장인 아버지는 꿈도 없고 ...
샘 몽고메리는 고등학교 3학년생. 샘은 8년전, 그렇게 자상하시던 아빠를 지진으로 잃었다. 아빠가 유언장을 남기지 않고 돌아가시자, 샘은 악독한 새엄마 피오나와 그녀의 두 쌍둥이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못된 새엄마는 샘의 아빠가 경영하던 음식점을 자기가 맡아 샘을 직원처럼 혹독하게 부리면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한다. 쌍둥이 자매 ...
중앙해를 사이에 두고, 레밤 황국과 아마츠카미 국의 전쟁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일등 비행사 샤를르에게 특급 명령이 떨어진다. 차기 황비인 파나공주를 바다 건너 카를로 황태자가 있는 곳으로 무사히 모셔야하는 임무. 적들이 장악하고 있는 12,000km, 파나 공주와 단둘이 위험한 비행을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자신을 학대하던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어린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 산드라. 임시 거처에 머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집도 일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굴하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 새로운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한편, 남편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뺏기 위해 그녀를 고소하고 공무원들마저 그녀를 ...
4년에 단 하루, 운명의 기회! 지금 그녀가 프로포즈하러 갑니다! 연애 4년차 기념일, 애나(에이미 아담스)는 남자친구의 달콤한 프로포즈를 예상하지만 남자친구는 눈치 없이 반지 대신 귀걸이 선물만을 남기고 훌쩍 아일랜드로 출장을 떠나버린다. 속이 터지는 애나는 마침 아일랜드에서 4년에 단 한번 찾아오는 2월 29일, 여자가 ...
2002년 성폭행 위증으로 억울한 10여년의 옥살이 끝에 2013년 미국 미식축구 리그 NFL에 데뷔한 브라언 뱅크스의 실화 스토리! 대학 풋볼팀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브라이언 뱅크스, 하지만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10년을 감옥살이를 하게된다. 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을 고소한 와네타 깁슨이 허위 고소를 했다는 내용을 ...
이제 곧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사히나 미라이는 봄방학의 어느날 밤 하늘에서 수수께끼의 물체가 가까운 공원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다.
'어쩌면 마법사일지도!'라고 기대하여 가슴이 부푼 미라이는 다음날 아침, 두근두근 대면서 어린시절부터 계속 귀여워하는 인형 모후룬과 함께 공원에 향한다.
그랬더니 그곳에서 눈에 보인 ...
과학 연구자 장쯔총과 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폭풍 통제’ 시스템이 자연재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은폐해 온다. 그러다가, 예상치 못한 태풍·천둥·지진 등 자연재해의 연쇄반응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아버지 장잉융은 아들 장쯔충과 딸 장쯔란을 목숨 걸고 지켜낸다.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모든 것이 ...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