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는 혼자 백패킹을 떠난다. 산 정상에 올라 하룻밤을 묵으려고 했다. 그러나 보현을 만나고 왠지 모르는 위협을 느껴 한밤중에 산에서 내려오게 된다. 내려오는 길에 아영과 희순을 만나게 되고 다시 산을 올라 하루를 묵게 된다. 보현은 아영과 희순을 만나지만 어딘가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이상한 느낌이지만 크게 신경을 쓸 일은 ...
무뚝뚝하지만 실력있는 대치동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윤임이 담당하는 중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난 날, 그 학교의 국어교사 '기행'이 그녀를 찾아온다. 두 사람의 만남이 목격되자 대치동 학부모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하고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의심까지 퍼진다. 그리고 '윤임'은 '기행'과의 만남으로 인해 소설가이자 절친한 ...
가구점 사장인 돈은 완벽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완벽한 집까지 전부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방 도구 위치부터 섹스 날짜까지 모든 것을 철저히 관리하는 아내 모나의 지나친 완벽함에 돈은 나날이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매혹적인 외모의 더스티를 가구점 직원으로 고용한 돈은, 그녀의 적극적인 유혹에 그만 불륜 관계를 ...
무장수송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일련의 직원들이, 자신들이 무장 트럭으로 운송하는 현금 4,200만불을 강탈하기로 결심한다. 마이크가 세운 그 계획은 은행에서 4천2백만 불의 현금을 다른 곳으로 운반해주는 척 하다가 그 돈을 숨기고 트럭에 불을 질러서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었다. 티와이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장난으로 ...
손님으로 온 청년 2명이 강도로 돌변하고 경비원이 부상을 당하자 경 찰이 출동되어 은행은 포위된다. 우연히 현상수배범이 은행에 있다가 자기도 갇히는 상태가 되자 은행강도를 체포하고 경찰과 대치상태가 된다. 현상수배범은 감옥에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 필리핀 탈출을 시도하려고버스 1대를 대기시키라고 요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