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삶을 위해 뉴욕을 떠나 먼로빌이라는 조용한 교외로 이사한 지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없자 안달라시아의 마법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마을 전체가 동화 속 세계로 변해 버린다. 이제 자신과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시계가 자정을 가리키기 전까지 이 모든 것을 되돌려놓아야 하는데. 지젤은 ...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캔터빌 저택! 이사 오는 사람들을 내쫓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던 유령 ‘사이먼’은 새로 이사온 ‘오티스 패밀리’에게 자신의 위협이 통하지 않자 당황한다. 한편, 캔터빌 저택으로의 이사가 불만스러운 MZ 소녀 ‘버지니아’. ‘버지니아’는 저택의 유령 ‘사이먼’을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예전 집으로 돌아갈 ...
상류층을 상대로 오랜 시간 콜걸 생활을 해온 홀리는 오늘 밤 마지막 고객을 끝으로 콜걸 생활을 정리하고 파리로 떠날 결심을 한다. 반면 가출한 십대 소녀 쉐이는 돈이 바닥 난 상태로 홀로 도시에 도착해 콜걸로써 첫날 밤을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운명은 그녀들을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만들고 성매매로 얼룩진 도시에서 그녀들은 고장 난 ...
제2차 세계대전이 펼쳐지던 1943년 여름, 소련군은 전차에서 온몸에 화상을 입은 군인 한 명을 발견하게 된다. 이 군인은 신체의 90%에 화상을 입었지만, 놀랍게도 완벽하게 회복됐고, 전차병으로 복귀하게 된다. 당시 소련군은 ‘화이트 타이거’라는 전설의 독일 전차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기습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이트 타이거의 ...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초자연적 현상에 회의를 가지고 그를 파헤치는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은 새로운 작품 구상 차 뉴욕의 돌핀 호텔을 찾는다. 호텔 지배인 제랄드 올린(사무엘 L 잭슨)은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하지만 마이크는 그를 무시하고 그 방에 투숙하는데...
독일군 장교 스테판 브란트 대위는 망명한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를 경호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독일이 네덜란드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제는 네덜란드 외딴 곳에 있는 저택에 산다. 독일 당국은 황제를 주시하는 네덜란드 스파이에 대해 불안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브란트는 그 단서를 찾기 위해 황제의 일상에 투입되고 예기치 않게 ...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되는 위기에 놓인 집시 노파. 기이한 외모를 가진 그 노파는 대출을 허락해 달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