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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HD 7.2116 분
1978년 말죽거리의 봄, 현수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온다. 정문고는 선생 폭력 외에도 학생들간 세력다툼으로 악명높은 문제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라는 이유로 금새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된 모범생 현수와 학교짱 우식. 하교길 버스안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은주를 보고 동시에 반하는 현수와 우식. 하지만 은주는 다정한 현수보다 남자다운 우식에게 빠져든다.
비교적 정의로운 30대 변호사인 영작, 전직 무용수였지만 현재는 동네 무용학원에서 춤추는 것이 전부인 30대 주부 호정 그리고 입양한 7살 아들 수인은 한 가족이다. 겉보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가정이지만 부부는 더 이상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들 수인은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호정과 영작은 ...
“사랑이의 마음이 나를 웃음 짓게 했고 불안이의 걱정이 나를 나아가게 했어” 오랜 꿈이던 작가가 되기 위해 퇴사 후 공모전을 준비하기로 결심한 유미. 완벽한 글쓰기 일정을 만드는 ‘스케줄 세포’부터 글감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는 ‘작가 세포’와 허리띠를 졸라매는 ‘자린고비 세포’까지 모두가 유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
강릉 최대 조직의 ‘길석’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질서 있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린 남자 ‘민석’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 ‘민석’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조직 사이에는 겉잡을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거친 운명 앞에 놓인 두 남자 ...
가정적이고 친절한 남자 톰은 어느 날 그가 운영하던 작은 식당에 들이닥친 파산 직전의 살인자들을 죽이고 사람을 구한 일로 일약 마을의 영웅이 되어 매스컴에 대서특필된다. 그러나 며칠 후, 거대 갱단의 두목 포가티가 찾아와 그의 진짜 정체는 따뜻한 가장 톰이 아닌 자신의 적이자 킬러인 조이라며 가족을 위협한다. 아내 에디와 아이들 ...
첼리스트를 꿈꾸는 미아 홀(클로이 모레츠)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소녀다. 록 뮤지션 출신인 아빠와 그의 열혈팬이었던 엄마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그녀는 줄리아드의 입학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잠시 냉전기이긴 하지만 록밴드 보컬인 멋진 남자친구 아담(제이미 블랙클리)도 있다. 하지만 미아의 행복은 단 한순간에 ...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