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딸이 학교에서 쫓겨난다. 과거에 딸을 임신해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쫓겨난 그녀는 충격을 받고, 엄마의 전철을 밟고 싶지 않은 딸은 낙태를 원한다. 여성을 보호하지 않으면서 몸의 권리는 부정하는 사회, 남자는 놀랍게도 문란한 자유의 혜택을 누린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욕 JFK 공항에서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 승객인 ‘그녀’와 택시 기사 ‘클라크’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긴 시간 택시에 머물게 된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서로의 인생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로 바뀌어 가고, 마침내 마음속 깊이 숨겨놓았던 진심을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필요했던 ...
일 년에 단 한 번, 12시간동안 무법의 광란이 펼쳐지는 ‘퍼지 데이’의 밤으로부터 벗어난 지 2년이 된 레오 반스(프랭크 그릴로). 올해 이 연례 행사는 퍼지 데이 찬반 논란으로 뜨겁게 달궈진 대통령 선거 전날 진행될 예정이다. 상원 위원인 찰리 론(엘리자베스 미첼)의 경호 대장인 레오의 미션은 그녀를 이 논란 속의 경쟁적인 ...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
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오늘은 내가 죽는 날!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서부 갱단을 위해 일하는 프리랜서 킬러다. 둔탁한 통증에 깨어나보니 ‘fuck you’ 라고 쓰인 CD한 장이 TV앞에 놓여있었다. CD속에는 기절해 잠든 나에게 망할 ‘베로나’가 이상한 약물을 주사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 1시간 후면 심장이 멎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