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인 케빈은 신곡발표를 앞두고 고민에빠진다. 자전거를 타고 데뷰전 공연했던 장소를 찾아가는 케빈의 머릿속에 과거 자전거 여행을 하며 만났던 사람들과의 사건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속에서 위로를 받고 영감을 얻게 된다. 폐업을 앞둔 텅 빈 공연장을 마주하게 되는 케빈. 그 곳에서 자동차 사고로 ...
영특한 생존 본능 가필드 vs 곱게 자란 귀족 본능 프린스 왕자와 거지보다 심하게 뒤바뀐 운명?! 세상에서 가장 게을렀던 고양이 가필드에게 ‘게으름 경계주의보’가 발령됐다. 다름 아닌 동거인(?) 존 (브레킨 마이어)이 드디어 여자친구(제니퍼 러브 휴이트) 리즈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된 것! 질투의 화신인 가필드는 행여나 존의 ...
1845년, 사제직에 오른 첫 조선인이 탄생한다. 그의 이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했던 그는 서양 성직자 입국 해로 탐색 도중 체포되어, 25년 25일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고 한국인 사제로서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 롱스트라이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한다. 그리고 리처드 왕에 이어 왕위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욕적인 통치로 오랜 전쟁 후유증을 앓는 영국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 국민들은 가난과 폭정에 ...
"최악의 야간 근무, 봉인된 재앙이 깨어난다"
옛 미군 기지 위에 세워진 셀프 스토리지 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트래비스와 나오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 징후와 마주한다. 오래전 비밀리에 봉인된 지하 시설에서 변이와 확산을 거듭하는 치명적인 균류가 깨어나고, 평범한 두 직원은 과거 그 위협을 상대했던 노련한 생물테러 ...
노년의 인순은 의정부 기지촌에서 40년 넘게 미군 위안부 일을 하며 살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해병대 복무 중 테러집단의 공격으로 대사와 가족을 잃은 알리(루비 로즈)는 제대 후 고급 아파트 도어맨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우연히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형부와 조카들을 만나 부활절 저녁을 함께 하던 그 시각, 빅터(장 르노)는 수십 년 전 동료 버나드가 빼돌린 고가의 미술품을 노리고 무장 괴한들과 함께 아파트에 ...
박정희 대통령은 군 사령관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지역의 많은 막걸리들을 먹어봤지만 고양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가장 좋아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도 매주 두말씩 고양 막걸리를 청와대에 납품받아 마셨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였던 김정일 위원장도 고양 막걸리 맛을 궁금해해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98년에 천여마리의 소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