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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HD 6.793 min
마을에서 동떨어져 혼자 살고 있는 재기발랄한 젊은 여성, 브린은 외롭지만 어린 시절을 보낸 집에서 온기를 찾으며 작은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괴한 소리에 잠이 깬 브린은 자신의 집을 침입한 괴생명체와 맞닥뜨린다. 자신의 미래를 위협하는 외계인에 맞서 숨 막히는 싸움을 벌이는 브린. 이 외계인을 상대하려면 자신의 지우고 싶은 과거와 마주해야만 하는데…
여소설가가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혼자 타워를 오르고 영화감독 부부를 만나고 공원을 산책하다 여배우를 만나게 되고, 여배우에게 당신과 영화를 만들고 싶다 설득을 합니다. 둘이 분식집에서 뭘 먹고, 다시 찾게 되는 후배의 책방에서 술자리가 깊어지고 여배우는 취해 잠이 드는데…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
1,800년대 말, 폴란드의 평화로운 작은 마을 립세.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야그나’는 어머니의 강요로 마을 최고 부유한 농민 ‘보리나’와 결혼하게 된다. ‘보리나’와 결혼했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야그나’, 땅을 차지하기 위해 아버지인 ‘보리나’와 다투는 ‘안테크’, 그리고 땅을 지키기 위해 지주와의 싸움을 시작한 마을 ...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 날, 버킹엄 궁에서 보낸 편지 한 통이 다운튼 애비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순행 중인 메리 왕비와 조지 5세가 다운튼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평화롭던 다운튼 애비는 크게 들썩이기 시작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크롤리’ 일가뿐 아니라 다운튼의 고용인들까지 여왕 내외를 보필할 수 있다는 ...
늦은 밤, 매력적인 손님 ‘페니’를 태운 ‘해리스’. 하지만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레 불이 꺼지고 ‘페니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만다. 당황한 ‘해리스’가 미터기를 재설정하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택시. 이번에도 ‘해리스’는 그녀를 태우지만 역시나 사고가 난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가 ...
바쁘게 일하는 전문직 여성 케이는 엄마 에드나가 한동안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는다. 케이는 딸 샘과 함께 시골에 있는 고향집으로 향하지만, 흉가가 된 채 쑥대밭이 된 고향집은 아무도 없이 텅 비어있다. 며칠 후, 에드나는 결국 꾀죄죄한 몰골로 다시 나타나지만 그동안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에드나가 치매를 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