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어느 날, 해성의 인생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린 첫사랑, 나영. 12년 후, 나영은 뉴욕에서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다 SNS를 통해 우연히 어린 시절 첫사랑 해성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한 번의 12년 후, 인연의 끈을 붙잡기 위해 용기 내어 뉴욕을 찾은 해성. 수많은 만약의 순간들이 스쳐가며, ...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금요일 방과 후. 학교 최고의 인기인 키리시마가 배구부를 그만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평온했던 교내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배구부원들과 친구들은 혼란에 빠지고, 서서히 이들의 감정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중 키리시마와는 가장 먼 존재였던 영화부 마에다가 움직이게 되고,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
미국 남북전쟁 당시에 군인으로 참전한 프랭크 코너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트라우마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암살자로서 살아간다.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프랭크에게 어느 날, 어린 남매 둘이 찾아와 실종된 엄마를 찾아 달라고 애원한다. 실종된 아이들의 엄마는 하필이면 프랭크의 전처 헤더이다. 한편, 프랭크의 전우이자 ...
내 인생의 마지막 시간일지는 모르는 이 순간,
미치도록 걷기 좋은 날이다!
여행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삶의 즐거움을 깨닫는 감성 로드무비!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인자하신 부모님의 아래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자라난 상욱은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여자친구(해민)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욱은 ...
나영은 때밀이로 맹활약 중인 억척 엄마와 착해서 더 답답한 아빠와의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안그래도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불만스럽기만 한 이 상황에 아빠는 갑자기 집을 나가버리고, 할 수 없이 아빠를 찾아 엄마, 아빠의 고향인 섬마을로 간 나영. 하지만 그 곳에서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치명적인 사고로 동료를 잃은 전설적인 구조요원 벤 랜달(케빈 코스트너)은 일급 해양구조요원을 양성하는 A 스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 앞에 젊고 건방진 수영 챔피언 제이크 피셔(애쉬튼 커쳐)가 나타난다. 최고가 되려는 야심만으로 뭉친 제이크는 동료를 잃은 슬픔과 맞서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