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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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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이언 갱
HD 7.0125 min
산타모니카의 소년원 킬패트릭 캠프의 보호관찰관인 션 포터는 수감중인 10대들을 대상으로 미식축구팀을 결성한다. 그러나 이들의 노력을 보는 주위의 시선은 곱지 않고, 같이 시합할 팀을 찾기조차 힘들다. 포터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그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찾아주고자 하는데…
1980년대 중반 폴란드 출신 교황 바오로 6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 세 번째 방문을 하는데 하필 유명한 슬럼가 favela 역의 한 호텔에 묵는다고 고집을 피운다. 국민의 95% 이상이 천주교인이기 때문에 교황이 위태로워져서도 안되고 한 방의 총소리도 근처에서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는 몸살이 난다. 교황방문 ...
부유한 펄쉬 부인은 그녀의 한적한 교외 지역의 빌라에서 가든 파티를 연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파티였지만 다른 점은 그녀가 불법으로 수입한 비료를 정원에 사용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원에는 살인 말벌이 다른 곤충의 알에 자신의 알을 낳고 이것은 거대한 괴물로 순식간에 자라난다. 세련된 가든 파티는 생지옥으로 변하고 거대한 킬러 ...
겨울 어느 날 미국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영화감독 지망생 헌준과 서울 유명대학에서 미술 강사를 하고 있는 문호가 만난다. 그들은 중국집에서 낮술을 마시다 갑자기 둘 모두의 옛사랑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선화를 떠올린다. 헌준은 문호에게 선화를 만나러 갈 것을 제안하고, 그들은 부천에 살고 있는 그녀를 찾아간다. 막상 ...
건너편에서 은둔자처럼 사는 줄리, 십대 소녀들이 은둔자처럼 사는 새 이웃을 겁주려는 장난을 치려고 나섰다가 사라지자, 장난은 공포로 변한다. 신나게 한번 웃어 보려고 세운 단순한 계획이었지만, 줄리의 집에서 돌아오지 않는 애들이 생기자 분위기가 갑자기 바뀐다. 소녀들이 에마를 더 감쪽같이 속이려는 장난일까? 아니면 길 건너편 집에 ...
“동생이 죽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한다...”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
캐나다에서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믹키 일행. 그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17번 도로를 타고 캐나다로 향한다. 17번 도로에서 일행은 앞의 트럭을 추월하고 트럭기사를 괴롭힌다. 믹키 일행이 괴롭히는 트럭의 기사 러스티 네일은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이는 무서운 살인마였는데... 그는 트럭을 몰아 일행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세 아이가 시각 장애로 진행되는 불치병을 선고받자 펠르티에 가족은 아이들이 볼 수 있을 때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장소들과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만남을 경험하면서 이들은 사랑과 회복력, 계속되는 호기심이 있다면 불확실한 미래도 자신들의 현재를 정의할 수 없단 걸 확신한다.
브라질의 S.W.A.T팀으로 불리는 ‘보피’부대는 브라질 최악의 갱들만을 수감하는 감옥 ‘반구 원’에서 폭동이 발생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곧바로 투입된다. ‘보피’의 팀장인 ‘나시멘투’ 대령은 대원들을 감옥 주요 진입로에 배치시키고 작전을 지휘한다. 그러나 인권문제로 인한 후폭풍이 두려운 나머지 정부는 진압 명령을 내리지 않고 ...
폭력으로 얼룩진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쓰레기차를 모는 청소부로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는 클린. 주인 없는 개를 돌보고, 버려진 집을 보수하며 속죄하듯 거리를 청소하는 그에게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이웃 소녀 디안다만이 유일한 친구다. 한편, 마약을 유통하며 경찰까지 좌지우지하는 갱단 보스 마이클의 아들 마이키의 출소 기념 ...
평균 소음 90 데시벨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도시 뉴욕,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곧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뉴욕 도심에 ‘절대 소리 내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