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프랑스는 나치에게 항복한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던 그때, 런던으로 건너간 무명의 장군 ‘드골’이 마이크를 잡는다. “프랑스 저항의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나치 편에 선 프랑스의 원수 ‘페탱’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동맹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은 그를 협상 카드로 쥐고 흔들며, 미국 백악관은 그를 ...
어린 남매를 돌보는 베이비시터가 있는 한 가정집에서 이상한 비디오테잎을 발견한다. 아이들의 요구에 틀어보니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는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하는 내용이었다. 오싹한 느낌에 베이비시터는 영상을 끄고 아이들이 영상을 못보게 하지만 그 이후로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조국을 위해 가족으로 뭉친 ‘암호명: 진달래’. 사이 좋은 가족으로 위장한 ‘진달래’의 진짜 정체는 공화국의 뛰어난 혁명 전사이다. 철두철미한 작전 수행을 자랑하는 그들은 반역자의 숨통을 끊는 순간조차 일말의 망설임이 없다. 그런데 철저한 계급 서열을 목숨같이 여기는 그들 앞에 위아래 없는 자본주의 불청객이 등장한다. 바로 ...
리사와 조르지가 처음 만나, 사랑이 싹트고, 사랑이 시험에 드는 과정을 마치 동화 속 이야기처럼 속삭이듯 들려준다. 그들은 하루 아침에 얼굴이 바뀌고, 직업을 잃고, 온 마을이 월드컵에 열광하고,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떠돌이 개가 지나가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빛 바랜 일상의 거리를 비추고, 느린 호흡으로 스토리가 ...
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정령의 '신산'아래 매족과 화산족이 살고 있었다.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매족의 욕망은 화산족과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신산의 저주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척박한 땅으로 쫓겨난 매족은 신산의 재앙을 버텨내며 부족 재건의 날만을 기다리는데. 수백 년이 흐른 후 비극적인 두 부족의 운명을 거부한 채 사랑한 ...
인터넷에 금지된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검색 엔진과 브라우저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곳 '다크 웹'. 젊은 유튜버 '루도비코 122'는 구독자와 조회 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 올리던 중 '다크 웹'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다크 웹'의 여러 단계 중 마지막 8단계에 도달하면 인터넷에서 가장 깊고 ...
뉴욕시의 법정에 아버지를 칼로 찌른 한 소년의 살인혐의를 두고, 12인의 배심원들은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소년의 유무죄 여부를 가려줄 것을 요구받는다. 판사는 유죄일 경우 이 소년은 사형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들에게 미리 일러둔다. 배심원 방에 모인 이들은 투표를 통해 유무죄 여부를 가리기로 한다. 사람들이 전부 소년이 유죄로 ...
176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의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1년이 지나자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야수의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번지고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족 전사 마니를 밀사로 파견한다. 주민들은 늑대의 소행이라고 단언하지만, 프롱삭은 시체의 몸에 박힌 금속성의 ...
평화로운 교도소 일상. 그 평화를 뒤흔드는 거물 신참이 나타났다! 재판까지 3개월간 복역 예정이던 젊은 기업가 '하준'은 엄청난 재력을 이용해 교도소 내의 권력을 손에 넣으려 한다. 그러나 혐의가 가중되어 복역 기간이 늘어날 것이 예상되자, 교도소 큰형님 '곤통'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탈옥을 강요한다. 천재 건축가 '건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