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백조경은 불행한 가족사와 악의적인 불법촬영물의 유출로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힐 위기에 처한다.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제작 발표회 날, 바에서 돌아오는 길에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납치당한 백조경, 피투성이가 된 채 드럼통 안에서 깨어난 그는 작가적 상상력으로 미래를 기억해 그곳을 탈출하고자 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침반이 되어 줄 위대한 감동 실화! 1856년 흑인 노예인 사무엘은 가족과 함께 농장에서 도망친다. 자유를 향한 흑인 노예는 탈출을 돕는 비밀조직의 도움으로 캐나다로 떠날 계획을 세우지만, 악명 높은 노예사냥꾼 플림튼의 추적은 계속된다. 탈출구 없는 도망자의 삶, 가족조차 지킬 수 없는 위기에 ...
용감하지만 사고뭉치 꿀벌인 ‘배리’는 평생 꿀만 만들며 반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꿀벌의 운명에 회의를 느끼고, 벌집 밖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강행한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꽃집 아가씨 ‘바네사’를 만나 위험천만 인간세상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배리는 꿀벌 세계의 규율을 어기고 그녀와 대화를 시도, 친구가 된다. 꿀벌 ...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도 꿈을 잊지 못해 날마다 더블린 번화가에서 거리의 악사를 자처하는 남자(글렌 한사드)는 자신을 버리고 런던으로 떠나간 옛 여자를 잊지 못한다. 체코에서 온 소녀(마르게타 이르글로바)는 늘 해사한 얼굴로 행인들에게 꽃이며 잡지를 권하지만, 어린 딸과 어머니를 부양하는 그녀에게도 아픔은 있다. 고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