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토박이 여소군은 성공의 꿈을 안고 홍콩에 도착한다. 어리숙한 여소군(여명)은 같은 대륙 출신이지만 사리에 밝은 이요(장만옥)를 만난다. 이요는 꽃집과 맥도널드에서 악착 같이 모은 돈으로 노점상을 열지만 결국 실패하고 자신을 아끼던 폭력배 보스와 결혼한다. 여소군은 대륙의 여자 친구와 결혼하지만 이요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
행복한 가족들과의 일상을 블로그에 공유하는 엄마. 티니아는 겉모습에 집착하는 엄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사에 필사적이다. 어느 날 티니아는 숲에서 다친 새를 발견하고, 기이하게 생긴 새알을 집으로 가져온다. 엄마의 꿈을 위해 매일같이 체조 연습에 매달리는 그녀는, 가져온 알을 침대에 소중히 모셔놓고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마다 ...
아그네스 브루크너('머더 바이 넘버') 주연의 이 섬뜩한 '베이컨시'의 프리퀄에서 스미스 씨와 그의 공포의 호텔의 시작을 경험해보자. 칼렙과 그의 섹시한 새 약혼녀 제시카, 그리고 빈정대는 그의 제일 친한 친구 태너는 딱딱한 침대와 촌스러운 인테리어를 예상하면서 메도우 뷰 인에 투숙한다. 그들은 이곳이 그저 외진 곳에 있는 모텔이 ...
로잘린과 윌은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쌍둥이까지 임신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로 로잘린은 뱃속의 쌍둥이 중 한 아기를 잃게 되고, 그후 로잘린의 행동이 이상하게 변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택배가 로잘린의 앞으로 도착하고, 윌이 집을 비운 사이 로잘린은 아기와 유모까지 데리고 ...
수연과 세혁은 결혼한 지 10년 차 되는 부부이다. 늘 바쁜 세혁의 생활에 타지에서 혼자인 시간이 많은 수연은 지인의 소개로 장애인 무용치료 강사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를 만나게 된다. 수연과 준희는 차츰 가까워지고 어느덧 춤을 통해 치료를 넘어선 몸과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결국 세혁, ...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재혼을 한 광식과 해라. 본의 아니게 남매가 된 광식의 아들 명호와 해라의 딸 달래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명호는 수시로 달래에게 수작을 걸고 달래 역시 싫지 않은 내색으로 이복 오빠의 장난을 받아 치던 중 가족은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알고 보면 유명한 VJ로 야한 동영상을 올려오던 ...
남북한 공동으로 극비리에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측에 양도되기로 결정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장교 강민길은 핵물리학자 김수연을 납치, 비격진천뢰를 연구소에서 빼내 탈출을 시도한다. 그때, 433년 만에 지구를 지나는 엄청난 혜성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데... 강민길 일행과 그를 추적하던 남한장교 박정우 일행은 ...
젊은 신문기자 캠 해리슨은 병약한 여 조카 엘과 함께 전국적으로 돌풍을 몰고 온 마법의 물약을 조사하러 미시시피로 떠난다. 캠은 미시시피에 도착해 짐을 푼 뒤 진짜 살아있는 인어공주가 나온다는 서커스에 엘과 같이 간다. 공연을 본 뒤 캠은 인어공주에게 강하게 끌리지만 실제 존재 여부에 대해선 의심을 품는다. 그러나 인어공주로 나온 ...
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
망해가는 제약회사의 사장은 나도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약을 홍보한다는 기가 막힌 플랜을 만든다. 7년째 연애 중인 소영과의 결혼을 위해 내 집 마련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일우는 본인의 청약 대출을 위해 회사 존속이 중요하다. 게다가 연봉 200%까지 올려준다는 솔깃한 제안에 결국 그는 가짜 자연인이 되어 산골 봉태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