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북쪽 부촌 아카수소의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다. 왕년의 절도범 루이스는 페르난도의 계획에 시큰둥하지만 그의 치밀한 계획에 사로잡혀 인생을 건 마지막 은행강도에 동참한다. 다섯명의 무장강도단은 은행을 습격하고, 곧 경찰 특수부대와 인질협상가가 뛰어들지만 진압은 쉽지가 않다. 그리고 마침내 경찰이 은행에 ...
그들도 세상을 구한다! 비밀 첩보국 ‘컨트롤’과 세계 정복 야욕을 가진 범죄 조직 ‘카오스’가 대립하고 있는 이 때, 언제든 현장에 투입될 준비가 되어있는 컨트롤 요원 ‘맥스웰 스마트(스티브 카렐)’가 있었다. 때마침 컨트롤 본부가 공격을 받고 요원들의 신분이 위태로워지자, 컨트롤 국장(알란 아킨)은 특단의 조치로 열성 ...
이노카시라 공원 옆에 사는 대학생 쥰에게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고생 하루가 찾아온다.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소설을 쓰려던 하루는 아빠의 옛 애인 사치코의 편지를 읽고, 50년 전 사진과 주소에 의지해 쥰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오게 된 것.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 나선 하루와 쥰은 사치코의 손자 토키오와 만나게 되지만 ...
웹툰 작가를 꿈꾸는 미술 강사 ‘단경’. 현실에선 무시당하던 그녀가, 처음으로 ‘필요한 사람’이 된 공간은 다크웹이었다. 익명의 의뢰인, 알 수 없는 메시지. 그리고 시작된 커미션. 그림이 완성되고, 현실에서 같은 장면의 범죄가 벌어졌다. 누가, 왜, 그녀에게 그리게 하는 걸까? “커미션 받습니다.” 그림 하나로, 지옥의 DM이 열렸다.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한번쯤 해봤을것이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왠지 예전부터 알던 사람 같다든지, 어떤 장소에 생전 처음 갔는데 그곳이 아주 낯이 익다든지 하는... 우리가 흔히 데자뷰라고 일컫는 이 현상이 만약, 단순한 착각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과거로 부터 온 어떤 경고라면?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 토니 스콧, 각본 ...
무엇이든, 마음 먹은대로,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는 아름다운 요술쟁이 이자벨, 하지만 그녀는 손짓하나로 사람의 마음까지 좌지우지 하는 요술쟁이의 삶은 가짜 인생이라며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 것임을 선포한다. 완전 보통 남자와 진짜 진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소원인 그녀에게 뜻밖에 기회가 찾아오는데 TV 시트콤 여자 주인공, ...
지질학자 애비(Abby)는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의문의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조지아의 혹독한 자연 한복판에 고립된다. 죽어가는 여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선택한 위험한 채굴 일이었지만, 오히려 생과 사의 사투를 벌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녀와 무전으로 교신한 존(John)은 유일한 희망이지만, 그가 정말 도움을 ...
절친 오발롤라, 이피, 기프트는 정치판과 연계한 갱들이 거리를 지배하는 곳, 이살레 에코에서 나고 자랐다. 라이벌 갱들이 거리를 피로 붉게 물들이는 가운데, 오발롤라, 이피, 기프트는 갱단 간의 전쟁에 말려든다. 이 전쟁을 통해 이살레 에코의 기반을 뒤흔드는 비밀이 밝혀지고, 최종적으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운명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