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웹툰 작가 '선호'(송승현)와 천재 어시스턴트 '무영'(고찬빈)의 로맨틱 코미디.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선호는 야한 동영상을 봐도 아무 감흥이 없지만, 무영이 자꾸 신경 쓰인다. 무영은 외모부터 실력까지 완벽하지만, 고양이처럼 까칠하다. 일로 만나 사랑까지 낚은 두 남자의 웃기고 귀엽고 달콤한 이야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처음엔 검찰 조직 내부의 비리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였던 사건은 범인의 의도도, 향방도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