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미국 힙합과 사무라이, 그리고 SF가 오묘하게 잘 조합된 작품. 잔임함과 스타일리쉬함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에는 1번과 2번 머리띠가 있는데, 1번 머리띠를 지닌 자는 신으로 불리고 그에게 도전하려면 반드시 2번 머리띠가 필요하다. 아프로 사무라이의 아버지는 1번 머리띠를 지니고 ...
18살 메리(니콜 캐서린 리델)는 멋을 내고 나가려다가 정숙하게 입고 가라는 아버지에게 제지를 받는다. 그녀는 잔소리 많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한 메리는 신문 구직난을 보고 성인 영화를 찍는다는 데에 알바로 취업을 했다. 메리는 영화 스튜디오에 면접을 갔다가 사무실 환경을 보고 고민을 한다. 주위가 ...
10년 전,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힘들어하는 우재를 위로해주며 아픈 가슴으로 지켜보는 친구, 연수. 도망가듯 군대로 떠나버린 우재는 면회를 온 연수를 보고 처음으로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표현하지 않는다. 한편 연수는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우재를 잊어버리기로 하는데… 10년 후 우연히 재외한 후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
어린 뮤턴트들을 수용하는 멀버리 병원에 가장 마지막으로 입원한 대니는 자신이 돌연변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정확히 어떤 초능력을 가졌는지는 모른다. 먼저 입원한 레인은 늑대인간으로 변하고 샘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어디든 뚫고 지나간다. 일리야나는 오른팔을 검푸른 검으로 만들어 휘두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위험할 땐 자신이 만들어낸 ...
사회고발 전문 저널리스트 소연은 연쇄살인범으로부터 자신의 살인현장을 독점취재 해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제안을 받아들이고 범인의 은신처로 향한 소연에게 연쇄살인범은 카메라를 멈출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이내 현장은 칼부림의 아비규환으로 바뀌고 만다. 이를 막으려던 소연마저 본의 아니게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충격적인 테잎 ...
갑자기 그들이 깨어났다.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6명이 한 장소에서 동시에 깨어났다. 연결고리가 없는 이들 6명이 벌이는 '생존 게임'이 시작됐다. 은갈치 양복과 금딱지 시계를 착용하고 말수가 많으며 질 낮은 말투를 쓰는 사기 전과 7범. 예쁘장한 외모의 제약회사 여직원. 깔끔한 인상의 초등학교 교사. ...
어둠을 향한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밀레니엄 3부작의 거대한 결말을 확인하라! 전편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리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녀는 교도소로 이감되어 세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맞는다.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언론인 ‘미카엘 ...
아빠의 여자친구가 집에 이사짐을 들여놓는 날, 파피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짐을 엉망으로 만든다. 화가 난 아빠는 파피를 영국으로 유학 보낸다. 부자 아빠 제리의 덕택으로 부러울게 없는 파피는 무슨일이든 자기 감정, 기분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때문에 같은방 친구와 티격태격한다. 그러나 구김없고 명랑하고 소릭한 파피에게 호감을 갖기 ...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