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간, 그러나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공간인 게스트하우스에 각자의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다. 비밀을 품고 있는 여주인, 여정이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파란 나라에 어느 날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송일도가 찾아오고 파란나라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하는데……
경찰 따돌리다 지쳐버린 말빨의 요술사 제니, 도망치다 도망치다 도착한 곳은… GPS도 포기한 깡촌 마을 ‘용두골’! 거기서 들은 희대의 떡밥! “불로장생약이 있다고? 이름이… 천!년!삼!주!?” 단서 따라 도착한 곳은 된장 냄새가 진동하는 어느 시골집. 그런데 거기서 그녀를 막아선 건… 된장할배의 9살 손자?! 이름도, 행동도, ...
익숙하면서 낯선 관계들에 대한 이야기 '어떤 관계' : 결혼 안 하는 노처녀 딸과 몸 걱정 안 하는 아빠와의 한판승부. 가족들에겐 왜 항상 투덜대기만 할까? : 아이돌 콘서트에 가고 싶은 미주는 이런 맘을 몰라주는 엄마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과연 미주는 콘서트에 갈 수 있을까? : 8살 나라와 나라 엄마가 시외버스를 ...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