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자들에게 단죄는 필연이지만, 나약한 자들에게 구원은 우연이다.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 앞으로 이런 일은 그대들에게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평화로운 낙원을 꿈꾸던 나라 쥬신이 패망한다. 왕의 특사로 전국을 떠돌던 특수경찰 '암행어사'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의 암행어사가 ...
뱀파이어를 연기 중인 배우 제이크는 폐쇄공포증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제이크는 결국 집을 나와 아는 사람의 집을 대신 관리해 주기로 한다. 그리고 그날 밤 망원경으로 다른 집의 아름다운 여인을 훔쳐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히치콕의 에 대한 드 ...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거 참 해괴한 책이로고!” 조선 최고 명문가 사대부, 음란소설 작가로 데뷔하다!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
불을 켜도, 혼자 보지 않아도 무서운 공포!
1994년, 200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의 전설을 찾아 3명의 영화과 학생들이 버키츠빌 숲에 들어간 후 실종된다. 그리고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이 발견된다. 1999년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필름은 유가족에게 돌아가고 영화화가 결정된다. 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
1995년부터 1998년까지 3년 간 미국의 시사주간 '더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에 몸 담았던 저널리스트 스티븐 글래스의 이야기다. 혜성과 같이 나타나 20대에 이미 최고의 명성을 날리던 그가 썼던 41개의 기사 중 27개가 부분적으로 혹은 완벽하게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던 실화를 소재로 만든 작품.
아들에게는 최고의 엄마, 방송국에서는 실력있는 PD로 인정받으며 완벽한 싱글맘으로 살고 있는 ‘미연’(김하늘)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들 태봉(문메이슨)이 ‘생물학적 아빠’를 찾겠다며 쪽지를 남기고 사라진 것. ‘아니, 어떻게 애 혼자 중국에 가?’ “빠빠! 워~ 니 얼쯔!! (아빠! 나 아빠 아들!!)” 유명 ...
세상 끝에 내몰려 스스로 붕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상 속 살인마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혼란을 금기를 넘어선 적나라한 살인행각을 통해 그린 작품.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표현과 거센 에너지로 논란을 일으켜온 전규환 감독의 신작으로 故 김성민 배우의 유작이기도 하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역 후아레즈는 멕시코 최대 마약조직의 본거지이자 온갖 범죄의 온상지. FBI 요원 케이트는 어린이 납치사건을 수사하다가 멕시코 마약 조직의 정체를 알게 되고 CIA가 계획하는 마약 조직 소탕 작전에 자원한다. 그녀는 그곳에서 작전을 이끄는 책임자 맷과 멕시코 검사 출신의 알레한드로를 만난다. 작전이 전개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