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독일군이 모스크바 190km 앞까지 진격한다. 보병 및 포병사관학교의 3,500명의 생도들은 완벽한 훈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최전선에 배치된다. 정규군이 올 때까지 단 6일 동안 최후의 방어선을 사수해야 하는데… 역사상 가장 불가능한 전투 실화를 만난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 그의 또다른 이름은 엄지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예술적인 살인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 썸 프린트. 자신의 정체를 완벽하게 감춘 채 살인을 저지르는 그는 억제할수 없는 살인중독으로 살인을 저지르지만 한편으로는 강력한 살인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
우주 경쟁에서 러시아에 뒤처지고 있다는 열패감이 팽배한 1960년대. 닐 암스트롱은 NACA의 엔지니어 겸 시험 비행 조종사로, 대기권을 넘어 우주로 가기 위한 시험비행을 계속한다. 혁신적인 기술로 만든 기계의 결함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그의 주요 임무로, 암스트롱은 회사와 집을 오가며 성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남자들의 자리를 뺏은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으로서 수석졸업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그리고 1970년대, 차별의 완벽한 조건을 가진 여성 변호사로서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
13살의 샘 클리어리(제이번 ‘워너’ 월턴)는 이웃인 수수께끼의 은둔자 스미스(실베스터 스탤론)가 25년 전 사망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사는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의심한다. 범죄가 증가하고 도시가 혼란에 빠지자, 샘은 도시가 파괴되는 걸 막기 위해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려 애쓴다.
라디오 DJ ‘형준’은 어느 날, 생방송 중에 도착한 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을 보낸 이는 바로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 ‘정수옥’. 그녀의 손글씨로 정성스레 쓰인 노트를 보며 형준은 잊고 지냈던 23년 전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 1991년, 여름방학을 맞아 ...
노스캐롤라이나의 작은 마을 벤포트의 고등학교. 마을 목사의 딸로 매우 종교적이고 보수적인 제이미는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는 것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믿음만이 삶의 전부인 제이미를 무시하는 랜든은 제이미와는 정반대로 무모한 젊음을 즐기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미래에 대한 계획도, 믿음도 없이 무료한 일상을 보낸다. 랜든은 ...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완벽한 변장술로 형사들을 크게 뺑이 치게 만들어 빅뺑이라 불리는 사기꾼 김인해, 말보다 주먹이 빠른 분노조절장애 형사 조수광, 피도 눈물도 없는 보스 주린팡까지 각기 다른 이유로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한 세 사람! 도망칠 곳 없는 제주에 발을 디딘 그들의 쫓고 쫓기는 대환장 추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