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텅 빈 저택을 찾은 변호사 아서 킵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안개로 뒤덮인 낯선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아서를 경계하며 그의 접근을 피한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은 아서에게 마을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영문을 모르는 아서 앞에 자꾸만 나타나는 ...
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미래 세계 외계 암흑세력이 지구를 기습하면서 상하이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되었다. 대학생 장양 은 여지휘관 린란 을 따라 상하이 요새로 들어가 지휘자가 됐다. 외계 세력이 맹공격을 퍼붓고 임란은 외계인을 격퇴하는 비밀무기를 보호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강양과 몇몇 절친한 친구들이 있는 그레이호크 소대는 외계 침략자들을 맞대고 ...
2014년 8월 11일. 할리우드의 명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빈 윌리엄스가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관객을 울고 웃게 하며 꿈과 희망의 아이콘 같았던 배우였기에 전세계 영화 팬들은 충격이 더 컸다. 하지만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무성한 소문과 다르게 그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가 바라던 ...
사랑하는 ‘우정’과 행복한 결혼을 앞둔 ‘선우’. 녹록치 않은 상황 속 아빠 ‘철구’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고 병원 치료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한다. 아빠 ‘철구’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이 재난 같은 상황을 해결할 수 있지만 아빠는 의식이 없고 다른 가족들마저 외면한다.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주던 ‘우정’과도 ...
준비하던 영화가 캐스팅 불발로 엎어지고 난 후, 감독은 친구 제작자에게 저명한 작가를 소개받는다. 그들은 작가의 작업실에서 함께 와인을 마시고, 작가는 자신이 간밤에 꾼 꿈에 대해 말한다. 감독은 다시 영화를 준비하며 과거의 사랑과 조우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