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1명! 하지만 하렘!?
만화같은 하렘을 동경하는 선배 '키타하마 에이지'와 몰래 마음을 두는 선배앞에서 무심코 '캐릭터'를 연기해 버리는 '나나쿠라 린'
그런 연극부의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나나쿠라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선배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잘생긴 얼굴, 완벽한 비율, 영특한 머리, 탁월한 경영 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늘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였다. 스스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애 한 번 안 하고, 스스로 너무 잘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