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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
HD 6.2110 분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19세기 후반, 잔인한 토지 남작이 로마 부족을 학살하고 가족과 마을에 저주를 퍼붓습니다. 그 뒤를 이어 마을 사람들은 악몽에 시달리고 남작의 아들은 실종되고 소년은 살해된 채로 발견됩니다. 지역 주민들은 야생 동물을 의심하지만 방문하는 병리학자는 숲 속에 더 사악한 존재가 도사리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
엄마를 잃고 세상과 담을 쌓은 조이. 졸업 파티를 앞둔 교내는 설렘으로 가득하지만, 조이는 좀처럼 분위기에 섞이지 못한다. 그러던 중, 총을 든 학생들이 교내 식당에 침입해 학생들을 인질로 붙잡고, 가까스로 학교에서 빠져나온 조이는 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데…
지휘자 성진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이 어느 날 영상 편지만을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비 오는 밤, 서로의 욕망에 휩쓸린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사라진 줄 알았던 ...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 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 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
전대미문의 대재해에 의해 전세계가 곤혹을 치르고 있는 현대. 동경에서 신문장학생으로 살아가는 청년 스즈시로우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고 있었다. 고3 여름 무렵에 일어난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위의 시간을 멈추게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즈시로우는 처음으로 그 비밀을 공유하는 상대와 만나게 ...
갑자기 그들이 깨어났다.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6명이 한 장소에서 동시에 깨어났다. 연결고리가 없는 이들 6명이 벌이는 '생존 게임'이 시작됐다. 은갈치 양복과 금딱지 시계를 착용하고 말수가 많으며 질 낮은 말투를 쓰는 사기 전과 7범. 예쁘장한 외모의 제약회사 여직원. 깔끔한 인상의 초등학교 교사. ...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는 고속도로, 아무리 달려도 끝없는 길에는 오직 잔혹한 공포만이 남는다! 다섯 개의 입구로 들어온 여행자들에게 남겨진 출구는 단 하나, 죽음뿐이다.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려온 두 남자는 출구를 찾을 수 없는 길 위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공연을 위해 낯선 길을 달리던 여성밴드그룹의 멤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