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소녀 알리슨은 유달리 큰 가슴이 무겁기만 하고 쳐다보는 남자들의 시선도 끔찍할 뿐이다. 결국 알리슨은 만류하는 모친과 딱히 내키지 않아하는 듯한 남자친구 미카엘과 함께 전문 성형외과를 찾는다. 꿈에 그리던 B컵 가슴을 얻기 바로 직전, 병원의 은밀한 실험으로 인해 탄생한 좀비의 습격으로 알리슨과 미카엘은 생존을 위한 병원 ...
헤더는 항상 무언가로부터 쫓기는 꿈을 꾼다. 그리고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아빠까지 그녀를 불안하게 한다. 18살 생일날, 헤더는 아버지가 사라지는 악몽에 시달린다. 새로운 학교로 가는 그녀는 한 남자로부터 위험에 빠질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전학간 첫날부터 주변이 다른 공간으로 바뀌며 이상한 환영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무기력하게 하루 하루를 소모적으로 살아가는 여대생 하루(미츠시마 히카리 분). 남자친구(나츠오카 타스쿠 분)와는 지루하게 육체적인 관계만을 지속하고 있을 뿐이다. 어느 날 카페에서 말을 걸어오는 리코(나카무라 에리코 분). 그녀는 몸의 일부가 없는 사람을 위해 의수를 만드는 기술자다.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마음 가는 대로 ...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한 명의 청춘이 겪었던 당대의 어려움, 삶 자체의 시대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변인. 인간 유관순의 고뇌와 삶에 대한 태도를 그린다.
션시우는 자신을 떠난 엄마를 찾기 위해서, 엄마가 어렸을 적 들려준 이야기의 소재였던 바다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바다 호텔을 운영하는 난허(南河)를 만나게 된다. 서로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서로를 보듬고, 특히 우울증을 앓고 있던 션시우는 난허라는 인물과 만나며 변화하게 되는데... 과연 션시우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한때는 잘나가는 작가 몬테 와일드혼(모건 프리먼).
사랑하는 부인이 죽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며 술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여름 벨 아일 호수변에 있는 조카의 별장으로 오게되고, 새로운 이웃 중에 세자매를 둔 여인 오닐(버지니아 매드슨)을 알게된다.
오닐과 가까워지면서 몬테는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