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엄마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다방에 종사한다고 진짜 사랑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고, 사랑을 했기에 이별을 했다 다방에서 일하던 어느 날, 아들이 찾아왔다 어렸을 때 헤어진 아들.. 과거 유부남을 사랑했다 그것도 아이가 딸려있는 그의 아이 역시 내 아이처럼 열심히 키워보려고 ...
밀수를 일삼는 용병 대니 아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솔로몬(디몬 하운수)이 유래 없이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처는 그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기회임을 알고 그에게 접근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소년병으로 끌려간 솔로몬의 아들을 구하기 위한 ...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가려던 남녀 학생이 악천후로 비행기 대신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도로를 달리다 실수로 길을 벗어나게 된 두 사람은 눈 속에 고립된다. 실체인지 환영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악령의 공포가 서서히 그들을 조여오고 외딴 길에 얽힌 무서운 진실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데...
복싱 챔피언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존슨 크리드(마이클 B. 조던)는 부모를 잃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혼한 부인인 메리 앤드 크리드의 양자로 들어가 자란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끼를 주체하지 못하던 그는 멕시코에 가서 몰래 경기를 하다가, 결국 양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복싱에 ...
25년 전, 잊을 수 없는 살인사건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벤야민 에스포지토는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린 ...
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는 첫차를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까지 모든 게 꼭 닮은 두 사람은 수줍은 고백과 함께 연애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하지만 대학 졸업과 함께 취업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소원해지고 ...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 어느 날 아내 지수가 납치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의 전화. 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 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