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 최향남, 국내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 김수경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에서부터 헬스 트레이너, 대리 운전기사까지 오직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이 ‘야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 탄생한 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지옥훈련을 견뎌내며 프로구단 진출만을 꿈꾸는 선수들은 3년 만에 90승 ...
전설적인 강도단의 보스 ‘메이슨’(존 트라볼타)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은퇴하고 잠적했던 그가 옛 팀원들의 다급한 요청으로 은행 강도 현장에 도착한다. 하지만 현장은 곧 치밀한 작전 따윈 사라지고 예상치 못한 FBI 협상가까지 등장하며 엉망이 되어버린다. ‘메이슨’은 이제 FBI에 맞서 팀원들을 지키고 인생 마지막 한탕을 ...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클라이드. 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만다.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10년 후, 클라이드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살인범으로 ...
홍콩에서 젊은 남성들이 미소를 지은 채 죽는 이른 바 ‘미소 살인사건’이 잇따라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반장’과 그녀의 수하인 꼴통형사 ‘왕부얼’, 그리고 노땅 형사 ‘황비홍’이 투입된다. 그러던 중 죽은 네 명의 남자들은 모두 ‘리우진쉐이’라는 여자에게 청혼을 했었고, 모두 거액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는 공통점이 ...
'비몽' 이후 근 3년 만에 선보인 셀프 다큐드라마 '아리랑'으로 올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공동)대상을 거머쥐며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선 김기덕. 그가 어느새 특유의 괴력으로 유럽에서 또 한 편의 로드 무비를 빚어냈다. 한 소녀가 미스터리한 여행길에서 한 남자를 만나 벌이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
`집 뒷마당에서 시체가 든 상자를 발견했다.` 정화조 설치에 열중하던 `데이비드`는
자신의 뒷마당에서 의문의 상자를 발견한다. 그 속에는 금액을 유추할 수 없을 정도의
현금다발과 시체 한 구가 있었는데... 홀린 듯이 돈다발을 챙겨서 집으로 들어온 `데이비드`. 그리고 그날 이후, 밤마다 깨어나는 시체로 인해
...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 할인쿠폰 하나에 목숨거는 찌질남에다 이효리 같은 완벽한 여자가 나타날지언정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어 연애라고는 한번도 해 보지 못한 매력없는 소심남의 지존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들린 샌드위치 카페에서 ‘희주’라는 알바생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대범하지 못한 ...
"그날 밤, 그들은 상상조차 못한 존재와 마주쳤다"
과부인 엘리엇 킨터와 그의 딸 리들리는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떠나는 길에 우연히 신비로운 새끼 유니콘과 충돌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엘리엇의 억만장자 상사인 오델 레오폴드의 별장에 도착하게 되고, 레오폴드 가족은 유니콘의 치유력을 탐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