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자신을 위한 힐링타임으로 럭셔리 혼술을 즐기는 극강 이기주의 스타 강사 진정석!
반지하 자취방에서 맥주 한 캔으로 극빈자 혼술을 마시는 노량진의 장그래, 초짜 강사 박하나!
혼술하는 방식도, 살아가는 방식도 너무 다른 남녀가 함께 나누는 술의 맛을 알게 되는 알콩달콩 이야기!
준성과 재효는 오랜만에 고교 동창 민우를 만나 밤새 술을 마신다. 다음 날 아침 재효는 자신도 모르게 민우 엄마에게 전화로 이렇게 말한다. “당신 아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10억 준비하세요.” 의대생인 재효는 커닝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할 위기에 놓였고, 준성은 입대 전에 진 사채가 어마어마하게 불어나 앞날이 막막하다. 그 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