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에서 일하던 미국프로미식축구(NFL/ National Football League) 전설의 쿼터백이 된 ‘커터워너’의 실화를 다룬 영화. 무명으로 시작해 시즌 MVP 그리고 수퍼볼 챔피언을 차지하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NFL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어떠한 역경을 겪어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 준 ‘커터 ...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엄마아들, 이런 엄마아들과 눈 맞은 10년 넘은 베프, 내 존재조차 모르는 짝사랑남, 고민을 상담해도 전혀 도움도, 위로도 안되는 돌직구 선생님까지, 내 주변은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투성이다. 그보다 더 끔찍한 사실은 지금 이 얼굴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
프랭크 코스텔로가 이끄는 남부 보스턴의 최대 범죄 조직망, 아일랜드 마피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매사추세츠 주 경찰청은 신참 경찰 빌리 코스티건을 조직에 침투시킨다. 한편, 또다른 신참 경찰 콜린 설리반은 경찰청 내에서 승승장구하여 코스텔로를 제거하기 위한 특별 수사반에 배치된다. 그러나 콜린은 경찰청에 투입된 코스텔로의 첩자였다. ...
영국 국적의 골드핑거는 정식 금매매업자이며 국제 보석상이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상당량의 금을 외국으로 반출시킨다는 정보를 입수한 영국 은행. 하지만 물증이 없는 영국 은행은 M을 통해 007에게 증거를 찾도록 임무를 내린다. 007은 그에게 접근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히지만 그 대가로 매스터슨 자매가 죽음을 당한다. 제네바까지 ...
"천사가 건드린 인생 역전, 운명의 저울이 흔들린다"
선의는 넘치지만 영 서툰 천사 가브리엘이 삶의 끝자락에서 버티는 긱 워커 ‘아지’와 호사 속을 굴리는 벤처 자본가 ‘제프’의 일상에 개입한다. 작은 도움으로 시작된 일은 두 사람의 세계를 기묘하게 뒤섞고, 돈과 성공이 진짜 행복을 보장하지 않음을 증명하려던 가브리엘의 ...
인터넷에서 동반자살 모집 글을 보고 모인 5명. 윤지가 준 약을 먹고 잠이 드는 순간 5명 모두 ‘살고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일어난다. 그 순간 5명은 숲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옆에는 야채로 만들어진 총이 놓여있다. 5명은 야채총을 들고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전투를 시작한다.
유엔 가입을 위해 다수의 투표권을 지닌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심히 외교 활동을 벌이던 1990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도 남북의 외교전은 불이 붙는다. 한신성 주소말리아 한국 대사와 안기부 출신의 강대진 참사관, 북한의 림용수 대사와 태준기 참사관은 함정을 파거나 거짓 정보를 흘려가며 서로를 견제한다. 한편 소말리아의 상황은 ...
단짝 친구 레슬리와 에밀리는 달콤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로드 트립을 떠난다.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한적한 국도 '데빌스 패스'에서, 에밀리와 레슬리는 한 커다란 견인 트럭과 운전 중 사소한 시비가 붙게 된다. 너무 느리게 주행하는 견인차를 에밀리가 추월했던 것. 그러나 이 작은 일이 발단이 되어, 견인차 운전자는 그때부터 알 수 ...
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