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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종사 곽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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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곽원갑은 ‘권법의 바탕은 덕이다’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툼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천진에 도착한 곽원갑은 우연히 만난 농경손에게 도움을 주고, 그의 권유에 따라 천진의 일곱 군데 도장을 격파한 뒤 자신의 무술 도장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한편 농경손은 유신변법을 추진하는 개혁가 담사동을 몰래 돕고 있었다. 청 조정이 담사동을 추격해 오면서 결국 농경손은 납치되고, 곽원갑은 담사동과 농경손을 돕기 위해 나서는데…
어린 시절 비극적 교통사고로 능력을 알게 된 진 그레이는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엄청난 잠재능력을 지닌 그녀는 엑스맨으로 성장해 우주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고,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그녀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 다크 피닉스로 ...
가까운 미래, 캡틴 버크가 사령관으로 있는 최정예 해병대원들은 외부로부터 통신이 단절되고 아무도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 먼 섬으로 일상적인 훈련을 떠난다. 그들은 본진에 있는 컴퓨터와 지능이 연결되어있는 'SPECIAL MILLS'라 불리는 A.I와 이 미션을 동행한다. 그런데 섬에 도착하자마자 대원들은 이것이 일상적인 훈련이 ...
제가 그런 게 아니에요... 이 집에 또 다른 아이가 있어요! 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가희(황지현)는 무당의 힘을 빌어 미아가 된 아이를 독 안에 가둬 봉인하고, 이 후, 빈(이형석)을 낳은 가희는 잔혹한 죽음을 맞이한다. 조카를 돌보기 위해 남편 장환(박성민), 동생 유린(효민)과 함께 빈의 집으로 이사 오게 된 서니(한은정). ...
마주치기만 해도 죽음을 피하기 힘든 살인마 ‘크리퍼’의 재등장으로 온 마을이 들썩인다. 이번엔 각종 살상도구를 장착한 기괴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긴다. 이에 맞서 23년 전 가족을 잃은 사람들, 크리퍼와 대면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이 보안관 ‘댄’을 중심으로 토벌대를 결성하여 이 끔찍한 ...
희대의 범죄 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리치(브래들리 쿠퍼).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뉴저지 시장 카마인 (제레미 레너)은 애틀랜틱 시티의 부흥을 목적으로 카지노 사업을 하기 위해 투자처를 찾던 중, 어빙과 리치가 내세운 가짜 아랍인 족장에게 투자를 ...
엄마가 사랑에 빠져 집을 나가고, 열여덟 유진은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기로 한다.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유진은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나간다. 특히, 그는 사랑 앞에 거침없고 대담하다. 유진을 둘러싼 환상이 깨지는 순간, 새롭게 발견할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유능한 뇌 전문 박사 린은 병원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오던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다. 정체 불명의 밀실에서 눈을 뜬 린 박사가 마주 친 것은 병상에 누워 있는 죽기 직전의 직쏘! 직쏘는 심판이라는 명분으로 여러 명을 죽음의 게임에 끌어들였던 지능적 살인마이다. 직쏘의 새로운 게임 대상이 된 린은 다른 ...
갱고 최고의 문제아 손태일(차태현 분). 아이큐 148의 수재지만, 그의 관심은 오로지 첫사랑 일매(손예진 분)와 결혼하는 일 뿐이다. 태일이 일매와의 결혼을 요구하며 작정하고 나쁜 짓을 벌이자 영달(유동근 분)과 일매는 사람 한 번 만들어보려고 전국 30만등 하는 태일에게 전국 3천등 안에 들면 일매를 주겠다고 공언한다. 말도 ...
현재 멕시코 전역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폭력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반면 어느 고급 저택에서는 한껏 멋을 낸 상류층들이 수행원들의 경호 속에 호화로운 결혼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불안한 기운은 저택 안에도 조금씩 전해지고, 신부 마리안을 포함한 가족들은 곧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다.
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산, 어머니의 이야기.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오다기리 죠)를 키운 엄마(키키 키린). 남들과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조금 더 애틋한 모자지간이다. 갑자기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떠난 나에게 엄마는 지극한 응원을 보내지만, 처음의 원대한 꿈과는 달리 나는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우리 앞에 펼쳐주는 세 폭짜리 명화 같은 영화. 남의 손에 좌지우지되는 삶을 사는 남자, 실종 끝에 돌아온 아내가 다른 사람이라고 의심하는 남자, 특별한 능력을 지닌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여자까지. 세 개의 세계가 날카로운 매력을 품고 그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