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피는 호화로운 삶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다. 그는 아버지를 메데인에서 가장 겸손한 자선가로 여기며, 막대한 재산 때문에 놀이 친구 역할도 하는 경호원들과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사랑하는 '보모'들이 사실은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도록 고용된 암살자들이고, 아버지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약왕이라는 ...
2016년 10월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다.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교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자리한 김씨네 편의점에는 가게를 운영하는 김씨 부부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는 딸 재닛, 그리고 16살에 집을 나갔지만 간간이 ...
초선의원이었던 대한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패륜아 사건으로 재선에 실패한다. 잘나가는 국회의원에서 하루아침에 백수신세로 전락한 대한. 대리기사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면서도 정계복귀의 꿈을 놓지 않는데... 시장에서 우연히 대학시절 썸타던 수현과 마주치게 된다. 반가워하는 대한과 달리 왠지 모르게 못마땅해 보이는 수현인데... 그들 ...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논리가 판을 치는 정글 같은 세상이다. 승자에겐 관용이 없고, 패자에겐 희망이 없는 이 팍팍한 세태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향해야할 공통의 가치는 무엇일까?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다. 그것을 이루는 유일한 수단은 아닐지라도 가장 유력한 수단이 정치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