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
정체 모를 괴물, 퓨전을 쓰러뜨리면서 화제가 된 프리큐어. 프리큐어를 동경하는 유미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전학 온 학교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그런 유미는 하굣길에 신기한 물체를 발견하는데 자신을 잘 따르는 그 노란 물체에 ‘후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마음을 준다. 하지만 후우의 정체는 어둠의 힘을 가진 퓨전의 ...
브루스 웨인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의 욕망과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하던 중 듀커드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가름침을 받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
얼어붙은 북부의 바다, 핵 잠수함 야마토는 모차르트 선율에 맞춰 뉴욕 UN 본부를 향해 심해 항해를 시작한다.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베링해협에서 또 다른 잠수함이 접근하고, 정체는 야마토를 압도하는 거대한 미국 핵 잠수함이다. 이제 차가운 북극해의 균열이 벌어진 부빙 사이에서 전투가 시작된다.
13세에 출간하여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히가시다 나오키의 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전 세계에 있는 무발화 자폐인들의 경험을 탐구한다. 훌륭한 다섯 인물의 친밀한 모습을 통해 자폐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강렬하면서도 압도적인 그러나 유쾌하고 감각적인 세상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톰과 제리"의 최신판!! "톰과 제리"는 미국 ABC TV에서 1975년 9월 6일 처음 방영되어 지금까지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하나다. 국내에도 MBC에서 방영되어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받았다. TV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특히, 주인공 ...
[프롤로그 : 웅얼거리는 세상, 닫아버린 입술] 세상의 소리들은 늘 보청기 너머로 흩어지는 파편화된 잡음이자 의미 없는 웅얼거림이었다. 중학교 음악 시간에 놀림을 받은 이후, 무용수 고아라는 철저히 자신의 목소리를 지운 채 입을 닫았다. [변주 : 20년 만의 첫 노래, 자장가] 자신의 손장단에 맞추어 아이의 등을 토닥이던 밤. ...
알코올 중독 엄마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젤리나(애슐리 힌쇼)는 도망치듯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그녀는 스트립 바에서 서빙을 하게 되고, 손님으로 온 매너 좋고 부유한 변호사 프랜시스(제임스 프랭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동료로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포르노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게 된다. 멋있는 애인과의 럭셔리 ...
사브리나 왓슨('프레셔스'의 폴라 패튼)과 제이슨 테일러('패스트 앤 퓨리어스'의 라즈 알론소)는 완벽한 커플이다. 하지만 사브리나와 제이슨의 가족들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다. 왓슨 부인(안젤라 바셋)은 점잖고 격식을 따지는 상류층 출신인 반면 제이슨의 어머니(로레타 디바인)는 브루클린 출신으로 솔직하고 화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