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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골로 인 뉴욕
HD 5.890 분
뉴욕에서 가업으로 물려받은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던 머레이는 관능적인 피부과 전문의 파커에게서 친구 셀리마와 함께 즐길 남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에 과묵하지만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휘오라반테에게 은밀한 거래를 주선한다. 이 우연한 기회로 휘오라반테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여인들의 고독한 영혼에 마법을 부리는 치유자 지골로로 거듭난다.
“안녕하세요. 이타미 준 입니다. 한국말이 서툴러서 미안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본명 유동룡). 사람을 위한 따뜻한 건축을 하고자 평생을 노력했던 그가 남긴 건축을 통해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그 장소와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시간의 건축 그리고 한국과 일본, 시미즈와 제주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
유난히 겁 많고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 있다. 외출도 자제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는 좀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 규칙을 만들고 준수해온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부 콜럼버스로 향하는 그는 무기로 무장하고 좀비라면 무작정 쏴 죽이는 한 ...
내전으로 고통에 빠진 나라 남부리. 휴전 중인 중립 지역에서 공군 특수 부대 파스카우가 인도주의 작전을 수행한다. 하지만 총성과 함께 내전이 재개되고, 말레이시아로 복귀하던 중 적의 미사일 공습에 격추된다. 가까스로 탈출한 파스카우는 내전의 한 가운데에 고립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한편 위기에 빠진 ...
스티브 지소는 해양학자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지금까지 7편의 해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마지막 7편을 찍던 도중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괴물 상어에게 절친한 동료를 잃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장면은 그가 카메라를 놓치는 바람에 덩달아 놓치고 말았다. 스티브는 이 괴물 상어의 몸에 표범무늬가 있었다며 이를 표범상어라 ...
거리 모퉁이에서 작은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영훈(김상중)은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박근형)와 사이가 좋지 않다.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소식 조차 없는 첫사랑만을 기다리는 영훈. 하루 중 그가 삶을 느끼는 순간은 친구들과 콘서트를 연습하는 시간 뿐이다. 콘서트 날짜가 다가오면서 영훈은 가게에 '종업원 구함'이라는 ...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리얼봇 '핑키'... 그녀에겐 상수가 몰랐던 또 다른 비밀이 있었다! 한 주에 5개 알바는 기본인 상수는 어느 날, 집으로 배달되어 온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리얼봇 '핑키'를 만난다. 매일 계속되는 알바로 집안 일에는 신경도 못 썼던 상수에게 핑키는 그 누구보다 고마운 살림꾼으로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
약혼녀 이네즈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와 달리 그곳의 낭만을 좋아하는 길은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는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