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플리백은 메마른 유머 감각을 지녔으며, 성에 관심이 많고, 분노와 비탄에 빠진 여성의 전형을 웃기면서도 슬프게 보여준다. 극작가로 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가 각본을 썼으며, 주연배우로도 출연한다. 솔직한 플리백은 상처를 치유하려고 애쓰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고, 허세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사후, 인간의 영혼이 모이는 이상한 Bar, 퀸 데킴. 이곳에는 같은 시간에 죽은 두 명의 사망자가 손님으로 온다. 손님을 맞이하는 건 백발의 바텐더 데킴.
“두 분께서는 지금부터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데스 게임으로의 초대는 결국 손님들의 본성을 끌어낸다.
게임 끝에 자신을 재판자라고 밝힌 ...
화링시의 사령관 링창펑(자오이친)과 그의 아내 탕첸위(리샤오위)는 결혼한 지 3년이 된 다정한 부부이다. 섣달 그믐날 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되어 있었지만 갑자기 도시가 폭동에 휩싸여 링창펑이 폭동에서 돌아 왔을 때 탕첸위는 이미 피 웅덩이에서 기절했고 그녀의 가슴에는 유령과 악마의 꽃이 피어있었는데...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영웅들은 누구인가?
법은 정의로워야 한다. 그러나 법은 본연의 목적과 달리 누군가에게는 ‘불의(不義)’가 될 때가 있다. 법의 원칙에 얽매여 악인을 잡지 못하고 절망하고 번뇌하는 무력한 모습이 아닌 오히려 법의 맹점조차도 수단으로 이용하여 악을 처단하고야 마는 영리하고 강력한 주인공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