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던 ‘데일’과 ‘론’은 우연히 인적 드문 대저택에 숨어들게 되고,
광장공포증으로 대저택에 숨은 듯 조용히 살고 있는 ‘앤드류’를 만나게 된다.
‘앤드류’는 갑작스런 ‘데일’과 ‘론’의 침입에 위협을 당하자, ‘데일’에게 약혼녀로 위장해 자신의 은행 예치금을 가져가라는 은밀한 제안을 하며
세 남녀의 ...
이야기는 오랫동안 붙어 온 애총(S&W M19컴뱃 매그넘)에 위화감을 느낀 차원이 세계 제일의 암 스미스(총기 장인)을 찾고 일본을 찾는 곳에서 시작된다.다다랐다 먼저 기다린 것은 퇴락한 시계점과 대략 세계 제일의 암 스미스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여성, 치하루이었다."총의 일은 이제 때려치우고 있다"와 수리를 거절했던 치하루이지만 ...
언니가 일하는 집에 보모로 취직한 소피아. 하지만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부모가 집을 비운 어느 밤, 소피아와 두 아이만 남은 집에 악령이 찾아와 위협하고 소피아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서운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과거와 대면하게 되는데...
어느 지방 작은 마을에 살던 채아는 우연한 기회로 친 언니(연아)가 다니는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게 된다. 사회 초년생 생활을 시작하게 된 채아에게는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사회생활에 불만을 가지며 잘 적응하지 못하게 되고 연아는 그런 채아에게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사내 업무를 몰래 도와주려 하지만 ...
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은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친해졌고 이수혁 병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그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군에게 들키고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그들은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 그리고 ...
16세기 중세 인도, 공주인 타라(사리타 슈드후리 분)와 그녀와는 신분이 다른 시녀 마야(인디라 바르마 분)는 어릴 때부터 늘 함께 자라온 사이지만 좁혀질 수 없는 신분인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성인이 된 타라는 라신 왕(나빈 앤드류스 분)과 정략 결혼을 하게 된다. 웅장한 코끼리들의 행렬, 열띤 백성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