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휴양지에서 만난 젠(캐서린 헤이글)과 스펜서(애쉬튼 거쳐)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 조용한 교외에서 완벽한 결혼생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부부의 평온한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데… 과거를 깜빡? 잊고 살아온 전직 킬러 스펜서와 그를 제거하려하는 라이벌 킬러 조직! 그리고 적들의 타겟이 된 남편 ...
「말했었죠? 남은 인생, 제게 달라고.」 토가와 사키코가 멤버를 모은 밴드 Ave Mujica는, 라이브나 미디어 출연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맹세한 동료도, 태어나고 자란 집도 잃어버린 소녀. 그녀는 무엇을 위해 타인의 일생을 짊어지고, 밴드를 계속하는 것인가. 과거도 맨 얼굴도 가면으로 덮어 감추고, ...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로 잘 나가던 태식은 도박으로 진 빚과 화재로 가진 것을 모두 날린 후 거리의 매맞는 복서로 살아간다.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해 오고,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잃을 것도 없는 인생 막장의 늙은 복서 태식은 다시 희망을 품고 신인왕전 출전을 결심한다. 패싸움과 삥뜯기가 하루 일과인 상환은 큰 싸움에 ...
북한 여중생 하진이 동갑내기 남측의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되면서 방을 빼앗기게 된 우영이 하진을 돌려보낼 프로젝트를 세운다. 하지만 의도와 다르게 소년의 사랑이 싹트고..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가출까지 감행하게 된다. 이 일로 둘은 다시 헤어지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우영의 순수하고 간절한 바람이 이뤄진다.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특권과 욕망의 사악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던 학생 올리버 퀵(배리 키건)은 매력적이고 귀족 같은 필릭스 캐턴(제이컵 일로디)의 세계로 이끌리고, 필릭스의 초대로 필릭스의 괴팍한 가족이 사는 솔트번으로 향해 절대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게 된다.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
어느 날 아내 리사의 컴퓨터에서 아내와 정부의 사진을 발견하고 분노하는 남편 피터. 피터는 불법으로 이메일 계정을 추적해 아내의 정부가 사는 스페인으로 간다. 우연한 만남을 가장해 그에게 접근한 피터는 결국 그에게 직접 아내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피터는 기어이 그와 아내를 대면하게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 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