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중에 사람 있나? 다 짐승들이지… 한때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기자를 꿈꿨지만 지금은 불륜과 도박으로 벼랑 끝에 몰린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어느 날 직장 선배의 와이프이자 자신의 연인인 정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는다. 남편과 다시 잘 지내보고 싶다는 것이 그녀가 헤어지자는 이유. 하지만 유준은 그녀의 남편을 죽여서라도 ...
우즈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한지 약 일주일 후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나고 딸 엘리가 실종된다. 어떤 단서도 없이 실종된 딸의 행방에 당황한 엄마 케이라는 조사를 하던 중 벽에 이상한 표식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초자연적인 일을 겪은 후 그녀는 이 집 자체가 딸 엘리를 데려 갔을 거라는 ...
불경을 얻기 위해 길을 나선 삼장법사는 천계를 어지럽힌 죄로 500년 동안 오행산에 갇혀 있던 손오공을 만나게 된다. 금고아를 쓴 채 관세음보살의 가르침대로 삼장법사와 함께하게 된 손오공은 위험 상황에 닥칠 때마다 그를 지키려 나서지만 번번히 오해만 불러일으키고, 마지막으로 저팔계와 사오정까지 합류하면서 모두 함께 서역으로 ...
지난 10년간 가장 무서운 영화 ‘롱레그스’가 찾아온다.
FBI 요원 리 하커는 찾기 힘든 연쇄 살인범의 미해결 사건에 배정된 재능 있는 신입 요원이다. 사건이 복잡하고, 오컬트 관습과의 연관성을 밝혀내는 증거가 사라지면서, 하커는 무자비한 살인범과의 개인적 연관성을 발견하고, 그가 다시 공격하기 전에 그를 막기 위해 시간과 ...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
세상을 구원할 미친 존재감! 사이즈부터 거대한(?) 히어로가 왔다!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남자 걸리버(잭 블랙). 그의 하루 일과는 짝사랑 그녀 달시(아만다 피트)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언젠가 자신도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에 젖어 있지만, 막상 세상에 나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도 겁이 ...
별거 중인 펀드 매니저 석우는 소원해진 딸 수안의 생일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내가 있는 부산행 KTX에 오른다. 이내 열차는 좀비의 침투와 감염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전국적 재난 뉴스를 차내에서 접한 승객들의 생존가능성은 유일하게 초기 대응에 성공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남은 채 도착할 수 있느냐에 달리게 된다. 열차에 몸을 ...
지적인 중국학과 교수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던 여대생 니나. 남편이 대출금을 갚지 못해 점점 다툼이 잦아지던 어느 날, 부유하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은행 이사장 세르게이와 만나게 된 니나는 그가 베푸는 호의와 구애를 받아들이게 된다. 니나는 비로소 자신이 꿈꾸던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녀의 ...
메건 마일스는 30대 초반 여성으로, 전형적인 A형 타입의 뉴스 진행자다. 메건은 더 큰 방송국에서 뉴스 진행자로 일하게 될 기회를 얻지만, 약혼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원했던 방송국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메건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가고, 그곳에서 일하는 바텐더 ...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이연우.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
이란에서 출국금지 당한 영화 감독 자파르 파나히. 그는 한 국경 마을에 머물며 원격으로 영화 촬영을 진행한다. 그가 찍는 영화 속에는 터키에서 프랑스로 도피하려는 커플이 등장하고 그가 머무는 마을에는 오랜 관습으로 사랑을 허락받지 못한 연인들이 도피를 계획 중이다. 어느새 감독은 마을을 뒤흔드는 사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