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를 일삼는 용병 대니 아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솔로몬(디몬 하운수)이 유래 없이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처는 그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기회임을 알고 그에게 접근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소년병으로 끌려간 솔로몬의 아들을 구하기 위한 ...
어느 날, 런던의 한 펍에서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 영국으로 온 작가 ‘샘슨 영(빌리 밥 손튼)’과 사기꾼이자 다트 선수인 ‘키스 탤런트(짐 스터게스)’, 상류층 은행가 ‘가이 클린치(테오 제임스)’, 그리고 미스터리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인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가 조우한다. 그 중 ‘니컬라 식스’는 미래를 볼 줄 아는 ...
인기 록밴드 '플러쉬'의 보컬 헤일리, 그녀는 오빠 잭의 죽음 이후 그를 대신할 기타리스트 엔조를 영입한다. 그 후, 새 앨범을 내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정하기만 하고 깊은 상심에 빠진 그녀는 엔조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에게서 신곡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받은 헤일리는 점점 그와의 만남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외도 ...
중학생 광호는 화장품 방문판매원인 엄마를 무식하다고 생각하며 싫어한다. 광호의 관심은 오로지 세 들어 사는 간호사 은숙 뿐. 대통령이 죽고 새 대통령이 취임하던 무렵, 행운의 편지를 받게 된 광호는 주변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편지를 보내고, 그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자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보수적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 델마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함께 휴가를 떠난 두 친구는 휴게소에서 그녀들을 강간하려는 한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고, 즐거웠던 여정은 순식간에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가 되어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뒤로 한 채 사막을 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그녀들. ...
아내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사라진 걸까?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
네바다 주의 작은 시골 마을 실버 스프링스에서 자란 도나 젠슨(기네스 팰트로우)의 꿈은 세계 각지를 여행할 수 있는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비행 학교를 거쳐 로얄티 에어라인의 스튜디어스로 근무하게 되면서 그녀 앞에는 크고 작은 시련들이 닥치게 되는데... 도나의 아이돌인 전설적인 스튜어디스 샐리 웨스톤은 그녀에게서 ...